메뉴 데이터투자 로고 검색
검색버튼

아메리칸 엑스프레스, 2분기 순이익 31억 달러 돌파…연간 매출 가이던스 10%로 상향

2분기 EPS 4.53달러로 11% 증가…카드 회원 소비 9% 늘어난 4558억 달러 기록
아메리칸 엑스프레스, 2분기 순이익 31억 달러 돌파…연간 매출 가이던스 10%로 상향이미지 확대보기
아메리칸 엑스프레스(AMERICAN EXPRESS CO, NYSE:AXP)는 2026년 7월 24일(현지시간) 공시를 통해 2026년 2분기 순이익이 31억 1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 기록한 28억 8500만 달러 대비 8% 증가한 수치다. 주당순이익(EPS)은 전년 동기 4.08달러에서 11% 상승한 4.53달러를 기록했다. 이 기간 총매출(이자비용 제외)은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한 196억 3700만 달러로 집계됐다.

매출 성장은 카드 회원의 소비 증가와 카드 잔액 성장에 따른 순이자 이익 증가, 그리고 카드 수수료 성장이 견인했다. 2분기 카드 회원 소비(Billed Business)는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한 4558억 달러를 기록했다. 연결 신용 손실 충당금은 11억 달러로 전년 동기(14억 달러) 대비 감소했다. 이는 전년도의 충당금 적립과 달리 이번 분기에는 충당금 환입이 발생한 영향이며, 일부는 순상각액 증가로 상쇄됐다. 2분기 순상각률은 2.0%로 전년 동기와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연결 기준 비용은 145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했다. 카드 회원 소비 증가에 따른 변동 고객 참여 비용 증가, 미국 플래티넘 카드(U.S. Platinum Card) 개편, 카드 회원 혜택 사용 증가 및 운영 비용 상승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 연결 유효 세율은 23.6%로 전년 동기(18.7%) 대비 상승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에 반영됐던 일회성 세제 혜택의 영향이다.

아메리칸 엑스프레스의 스티븐 J. 스퀘리(Stephen J. Squeri)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상반기 기대 이상의 실적을 바탕으로 2026년 연간 매출 성장률 가이던스를 10%로 상향 조정한다"며 "앞으로 다가올 중대한 기회를 고려해 초과 달성한 실적을 성장 이니셔티브에 재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간 EPS 가이던스는 기존 전망치인 17.30달러에서 17.90달러 범위를 그대로 유지했다. 또한 그는 "미국 소비자 비즈니스에서 플래티넘 포트폴리오가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평생 가치가 높은 밀레니얼 및 Z세대 신규 고객을 다수 유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메리칸 엑스프레스는 이번 분기 주요 비즈니스 성과로 유럽 11개국에 5만 개 레스토랑을 보유한 예약 플랫폼 '더포크(TheFork)' 인수 제안을 발표했다. 이 외에도 중견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지출 관리 플랫폼 시범 운영, 미국 카드 회원을 위한 애플페이 결제 시 멤버십 리워즈 포인트 사용 지원, 델타 스카이마일스 카드 회원을 위한 새로운 여행 혜택 도입 등을 진행했다.

#아메리칸엑스프레스 #AXP #실적발표 #신용카드 #금융서비스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ad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