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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뱅코프, 2분기 순이익 1430만 달러 기록... 배당금 주당 0.02달러 인상

대출 자산 3.8% 증가 및 부실채권 71% 감소로 자산 건전성 대폭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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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뱅코프(CALIFORNIA BANCORP, NASDAQ:BCAL)는 2026년 7월 27일(현지시간) 실적 발표를 통해 2026년 2분기 순이익이 1430만 달러(주당 희석이익 0.44달러)를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분기 순이익 1379만 1000달러(주당 희석이익 0.42달러) 대비 3.7% 증가한 수치이며, 전년 동기 순이익 1409만 9000달러(주당 희석이익 0.43달러)와 비교해도 소폭 늘어난 규모다. 이와 함께 이사회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3분기 보통주 배당금을 기존 주당 0.10달러에서 0.12달러로 0.02달러 인상하기로 승인했다. 인상된 배당금은 2026년 9월 21일 기준 주주들에게 10월 15일 지급될 예정이다.

2분기 실적 성장은 순이자이익의 증가와 비이자비용 감소가 견인했다. 2분기 순이자이익은 4335만 4000달러로 전분기 4208만 4000달러 대비 127만 달러 증가했다. 이는 대출 이자 수익이 230만 달러 증가하고 채권 투자 수익이 74만 9000달러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순이자마진(NIM)은 전분기 4.47%에서 24bp(1bp=0.01%포인트) 상승한 4.71%를 기록했다. 반면 비이자비용은 급여 및 직원 혜택이 100만 달러 감소하는 등 전분기 대비 116만 6000달러 줄어든 2434만 6000달러를 기록해 효율성 지표가 개선됐다.

대출 자산은 견조한 성장세를 보였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매각 예정 대출을 포함한 총 대출 잔액은 31억 1058만 1000달러로, 지난 3월 31일 기준 29억 9692만 9000달러 대비 1억 1365만 2000달러(3.8%) 증가했다. 세부적으로는 상업용 부동산 대출이 5820만 달러, 다가구 주택 대출이 1330만 달러, 상공업 대출이 4560만 달러 각각 증가했다. 반면 총 예금 잔액은 33억 5910만 5000달러로 전분기 말 대비 3440만 달러 감소했다. 다만 무이자 예금 비중은 전체 예금에서 전분기 말 36.8%에서 37.4%로 상승했다.

자산 건전성 지표는 대폭 개선됐다. 2분기 말 기준 부실자산(NPA)은 1753만 5000달러로 전분기 말 3923만 8000달러 대비 55.3% 감소했다. 이에 따라 총 자산 대비 부실자산 비율은 0.97%에서 0.44%로 절반 이하로 떨어졌다. 부실대출(NPL) 잔액 역시 892만 2000달러로 전분기 말 3062만 5000달러 대비 70.9% 급감했다. 이는 지난 분기에 등급이 하향 조정되었던 상업용 부동산 대출 3건 중 2건(합산 장부가치 1780만 달러)이 전액 상환되고, 1건(570만 달러)이 할인 매각되면서 부실 채권이 정리된 영향이다.

한편, 캘리포니아 뱅코프는 2분기 중 주식 환매 프로그램을 통해 보통주 10만 2594주를 평균 19.46달러, 총 200만 달러에 매입했다. 또한 회사는 2026년 3분기 중 만기가 2031년 9월 1일인 3500만 달러 규모의 3.50% 고정금리-변동금리부 후순위채를 액면가로 전액 조기 상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분기 말 기준 회사의 가용 차입 한도는 총 11억 4000만 달러에 달한다.

캘리포니아 뱅코프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본사를 둔 은행 지주회사로, 전액 출자 자회사인 캘리포니아 상업은행(California Bank of Commerce, N.A.)을 통해 개인, 전문가 및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캘리포니아 지역에서 11개의 상업은행 사무소를 포함해 총 14개의 지점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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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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