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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저 에어로스페이스, 텍사스 산림청과 5800만 달러 규모 산불 감시 항공기 계약 체결

3년간 다목적 항공기 킹 에어 360 3대 인도 예정…텍사스주 내에서 개조 진행
브리저 에어로스페이스, 텍사스 산림청과 5800만 달러 규모 산불 감시 항공기 계약 체결이미지 확대보기
미국의 대표적인 공중 소방 기업인 브리저 에어로스페이스 그룹(BRIDGER AEROSPACE GROUP HOLDINGS INC, NASDAQ:BAER)이 텍사스 A&M 산림청(Texas A&M Forest Service)과 5800만 달러 규모의 항공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026년 7월 27일 발표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브리저 에어로스페이스 그룹은 향후 3년에 걸쳐 킹 에어 360(King Air 360) 다목적 항공기 3대를 인수, 개조하여 인도하게 된다. 이 항공기들은 텍사스주의 산불 항공 감시 프로그램 구축을 위한 기반 자산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텍사스주는 최근 산불의 빈도와 강도가 증가함에 따라 대비 태세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2024년에만 텍사스 A&M 산림청과 지역 소방서는 텍사스 역사상 가장 큰 산불인 스모크하우스 크릭(Smokehouse Creek) 산불을 포함해 총 5,187건의 산불에 대응했으며, 이로 인해 130만 579에이커가 소실됐다. 이에 텍사스 의회는 법안 HB500을 통해 산불 진압 항공기의 구매, 운영 및 유지관리를 위해 텍사스 A&M 산림청에 2억 5700만 달러의 예산을 배정했으며, 브리저 에어로스페이스 그룹과의 이번 계약은 해당 예산 패키지의 일환으로 성사됐다.

인도될 다목적 항공기(MMA)는 산불 감지 및 상황 인지, 비상 운영, 화물 수송, 의료 후송(Medevac) 임무를 지원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항공기의 모든 개조 작업은 텍사스주 내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브리저 에어로스페이스 그룹은 항공기 인도 일정을 단축하고 고성능 센서가 탑재된 플랫폼을 제공하기 위해 원제조사(OEM)인 텍스트론 에비에이션(Textron Aviation)과 직접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샘 데이비스(Sam Davis) 브리저 에어로스페이스 그룹 최고경영자(CEO)는 "산불이 더 빈번하고 강렬하며 파괴적으로 변함에 따라 각 주 정부는 대비의 중요성과 가용 항공 자산의 부족을 인식하고 있다"며 "텍사스 A&M 산림청은 재난이 발생하기 전에 자원을 배치하는 현대적인 주 기반 공중 소방 프로그램에 투자함으로써 표준을 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계약은 산불 대응에 선제적으로 접근하는 주 정부들과의 파트너십을 확장하는 중요한 이정표이며, 텍사스에서 항공기 개조를 완료함으로써 운영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일자리와 항공 인프라를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몬태나주 벨그레이드에 본사를 둔 브리저 에어로스페이스 그룹은 미국 최대 규모의 공중 소방 기업 중 하나다. 미국 산림청(United States Forest Service)을 비롯한 연방 및 주 정부 기관에 공중 소방 및 산불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국제적으로도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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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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