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데이터투자 로고 검색
검색버튼

웰타워, 상반기 부동산에 70억 달러 투입…ATM으로 44억 달러 조달

시니어하우징 동일점포 NOI 21% 성장…외래의료 부동산 311곳 매각 완료
웰타워, 상반기 부동산에 70억 달러 투입…ATM으로 44억 달러 조달이미지 확대보기
웰타워(Welltower Inc., NYSE:WELL)가 2026년 7월 28일(현지시간) 분기보고서(10-Q)를 제출했다. 같은 날 전한 2분기 실적 발표에 이은 후속 공시로, 실적 자료에 담기지 않았던 대규모 투자·자금조달 내역이 새로 공개됐다. 2분기 총매출은 35억 4458만 6000달러, 보통주주 귀속 순이익은 4억 4500만 2000달러, 희석 주당순이익은 0.61달러였다. 상반기 총매출은 68억 9651만 2000달러, 순이익은 11억 7367만 4000달러다.

2분기 입주자 이용료 및 서비스 매출은 29억 8489만 1000달러로 전년 동기 19억 7104만 4000달러에서 늘었다. 2분기 자금운용실적(FFO)은 11억 5365만 3000달러, 희석주당 1.56달러였다. 상반기 순이익 확대에는 부동산 처분이익이 크게 작용해, 관련 순이익이 5억 1893만 7000달러로 전년 동기 6662만 7000달러에서 급증했다. 2분기 법인세 항목에는 캐나다 자회사의 평가충당금 감소분 7130만 4000달러가 이연법인세 이익으로 잡혔다.

분기보고서에는 상반기 투자 규모가 현금 기준으로 구체적으로 담겼다. 상반기 부동산에 투입한 현금은 인수한 현금을 제외한 기준으로 70억 7619만 3000달러였다. 이 가운데 인수 대금으로 지출한 현금만 63억 2015만 1000달러로 전년 동기 29억 3681만 8000달러에서 크게 늘었다. 상반기 인수한 부동산은 151곳, 장부 계상액은 71억 5046만 7000달러이며 블렌디드 자본환원율은 6.0%다.

4월 1일에는 캐나다 시니어 하우징 커뮤니티 34곳과 비연결 부동산 4곳에 대한 지분을 총 29억 5118만 1000달러에 인수했다. 보유 현금과 4억 862만 3000달러의 담보부채 승계, 2758만 9000달러 규모의 교환 가능 파트너십 지분으로 자금을 댔다. 7월 2일에는 개발 중인 부동산 4곳과 비연결 부동산 1곳 지분을 6억 1400만 캐나다달러에 추가로 사들였다. 앞선 5월에는 전문요양시설 41곳을 현금 9억 3500만 7000달러에 인수했다.

지난해 인수한 영국 바체스터와 HC-One은 상반기 각각 4억 8589만 4000달러와 5억 9237만 1000달러의 매출을 웰타워 실적에 보탰다. 대출 투자도 급증했다. 웰타워는 3월 전문요양시설 포트폴리오를 담보로 잡은 1순위 저당권부 모기지론 두 건을 총 8억 9500만 달러, 연 8% 금리로 제공했다. 이에 따라 6월 말 대손충당금 차감 후 대출채권 잔액은 32억 3653만 7000달러로 지난해 말 20억 8226만 5000달러에서 늘었다.

자금은 주로 시장가 발행(ATM) 프로그램으로 조달했다. 상반기 보통주 2157만 1496주를 평균 207.74달러에 매각해 총 44억 8125만 4000달러, 순액 기준 44억 5223만 1000달러를 확보했다. 6월 30일 기준 ATM 프로그램의 잔여 한도는 13억 158만 8000달러이며, 7월에도 185만 9636주를 추가로 팔았다. 6월 말 기준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19억 6516만 4000달러, 사용 제한 현금은 1억 3200만 달러다.

6월 30일 기준 총 차입금 원금은 178억 7838만 6000달러다. 이 가운데 선순위 무담보 사채가 144억 3103만 8000달러, 담보부채가 31억 9160만 9000달러다. 금리스와프 효과를 반영한 선순위 무담보 사채의 가중평균 금리는 3.94%, 담보부채는 4.01%다. 웰타워는 4월 만기가 돌아온 7억 달러 규모 4.25% 선순위 무담보 사채를 상환했고, 상반기 중 2028년 만기 교환사채 1억 9200만 달러가 현금으로 교환됐다.

유동성 여력도 넉넉했다. 62억 5000만 달러 규모의 무담보 리볼빙 신용시설은 6월 30일 기준 전액 미사용 상태였다. 웰타워는 3월 이 신용시설을 개정해 만기를 연장하고 금리를 15bp(1bp=0.01%포인트) 낮추면서 총 신용 한도를 75억 달러로 늘렸고, 기업어음 프로그램 한도도 30억 달러로 확대했다. 기업어음 잔액 역시 6월 말 기준 없었으며, 미결제 신용장은 33건 6502만 2000달러였다.

개발 파이프라인도 이어졌다. 6월 30일 기준 건설중자산은 8억 4834만 7000달러이며, 완공까지 약 5억 4506만 3000달러를 추가로 투입할 예정이다. 시니어 하우징 운영(SHO) 부문에서만 50개 프로젝트가 진행 중으로 건설중자산 잔액은 7억 9877만 1000달러다. 상반기 준공 전환 규모는 2억 5744만 6000달러, 유닛당 45만 80달러 수준이었다. 개발 프로젝트와 연계된 풋·콜 계약이 모두 행사될 경우 지급해야 할 금액은 4억 7586만 2000달러다.

SHO 부문의 2분기 동일점포 순영업이익(SSNOI)은 웰타워 지분 기준 5억 8261만 5000달러로 전년 동기 4억 8161만 2000달러에서 21.0% 늘었다. 동일점포 980곳을 대상으로 한 수치다. 같은 기간 평균 점유율은 87.6%로 전년 동기 85.6%에서 올랐다. 전체 포트폴리오 2분기 SSNOI는 8억 581만 9000달러로 전년 동기 6억 9051만 4000달러에서 17% 증가했다.

상반기 매각한 부동산은 124곳, 매각대금은 23억 5375만 5000달러다. 2025년 8월 체결한 외래 의료(OM) 부동산 319곳·약 72억 달러 매각 계약과 관련해서는 상반기 70곳을 처분해 5억 3432만 8000달러의 이익을 냈고, 6월 말까지 누적 311곳을 넘겼다. 상반기 손상차손은 3060만 달러로 전년 동기 7227만 8000달러에서 줄었다. 통상적 소송은 중대한 영향이 없을 것으로 봤고, 2분기 중 10b5-1 매매 계획을 채택·해지한 이사·임원은 없었다.

웰타워는 미국과 영국, 캐나다에서 고령층을 위한 임대 주택에 투자하는 S&P 500 지수 편입 부동산투자신탁(REIT)이다. 2500곳이 넘는 시니어·웰니스 하우징 커뮤니티를 보유하고 있으며, 6월 30일 기준 총자산은 698억 7518만 달러다. 이사회는 7월 27일 2분기 배당금으로 주당 0.85달러를 결의했고, 8월 20일 221회 연속 분기 배당을 지급한다.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ad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