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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AI, 65억원 규모 유상증자로 최대주주 변경...대양금속 조합이 인수

- 제3자배정 유상증자 방식 진행...대양금속 100% 지분 조합이 인수
에이전트AI, 65억원 규모 유상증자로 최대주주 변경...대양금속 조합이 인수이미지 확대보기
에이전트AI가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한 경영권 변경 계약을 체결했다고 2026년 7월 29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으로 최대주주가 사토시홀딩스에서 프라임밸류투자조합으로 변경될 예정이다.

양수인인 프라임밸류투자조합은 에이전트AI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발행 예정인 기명식 보통주를 인수한다. 유상증자 납입일은 오는 2026년 8월 12일로 예정되어 있다.

총 납입금액은 64억 9999만 6096원이며 발행되는 주식 수는 165만 9856주다. 이번 유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는 한국예탁결제원에 전량 1년간 보호예수될 예정이다.

경영권 변경 합의에 따라 양수인이 지정하는 안건으로 2026년 7월 29일 임시주주총회 안건이 공시된다. 양도인이 임명한 등기임원의 사임서는 납입일에 양수인에게 교부된다.

인수 주체인 프라임밸류투자조합은 2026년 7월에 설립되었으며 대양금속이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조합의 대표 및 업무집행조합원은 장태호이며 조합재산 총액은 35억 100만 2000원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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