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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리베이트, 2분기 순손실 2억 6860만 달러 기록…헬스케어 부문 손상차손 영향

매출 5억 8730만 달러로 전년비 감소…LS&H 부문 매각 추진 중 2억 2170만 달러 손상차손 인식
클래리베이트, 2분기 순손실 2억 6860만 달러 기록…헬스케어 부문 손상차손 영향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 정보 서비스 기업 클래리베이트(CLARIVATE PLC, NYSE:CLVT)는 2026년 2분기(6월 30일 종료)에 매출 5억 8730만 달러, 순손실 2억 686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29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6억 2140만 달러 대비 감소했으며, 순손실은 전년 동기 7200만 달러에서 크게 확대됐다.

이번 분기 손실이 크게 늘어난 것은 라이프사이언스 및 헬스케어(LS&H) 사업 부문의 매각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비현금성 영업권 손상차손의 영향이 컸다. 클래리베이트는 해당 부문의 전략적 대안을 평가하는 과정에서 손상 징후를 발견하고 중간 평가를 실시했으며, 협상 중인 예상 매각 가격을 기준으로 2억 2170만 달러의 영업권 손상차손을 인식했다. 회사는 지난 7월 LS&H 부문을 매각하기 위한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

영업손익 역시 적자로 돌아섰다. 2분기 영업손실은 2억 20만 달러로, 전년 동기 기록한 690만 달러의 영업이익에서 적자 전환했다. 주당순손실(EPS)은 기본 및 희석 기준 모두 0.42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의 0.11달러 손실보다 적자 폭이 늘어났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11억 7280만 달러로 전년 동기 12억 1510만 달러 대비 줄었으며, 누적 순손실은 3억 880만 달러로 전년 동기 1억 7590만 달러 대비 증가했다.

사업 부문별로 보면, 학술 및 정부(A&G) 부문 매출은 3억 30만 달러로 전년 동기 3억 1850만 달러 대비 감소했으며, 조정 EBITDA(상각전영업이익)는 1억 3650만 달러를 기록했다. 지식재산권(IP) 부문 매출은 1억 9830만 달러로 전년 동기 2억 250만 달러보다 줄었으나, 조정 EBITDA는 8640만 달러로 전년 동기 8460만 달러 대비 소폭 증가했다. 매각이 진행 중인 LS&H 부문 매출은 8870만 달러, 조정 EBITDA는 243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모두 감소했다.

한편 클래리베이트는 재무 구조 개선을 위한 부채 상환과 주주 환원 정책을 이어갔다. 회사는 올해 1월 2026년 만기 예정이었던 선순위 담보 채권 잔액 1억 달러를 전액 조기 상환했다. 또한 상반기 중 2028년 만기 선순위 담보 채권과 2029년 만기 선순위 채권 일부를 1억 1110만 달러의 현금으로 환매해 장부가치 1억 1760만 달러 상당의 부채를 소멸시켰으며, 이를 통해 590만 달러의 부채상환이익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주주 환원의 일환으로 상반기 동안 약 700만 주의 보통주를 1810만 달러에 매입해 즉시 소각했다. 주당 평균 매입 가격은 2.59달러다. 클래리베이트는 학술 연구, 지식재산권 보호, 라이프사이언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보 솔루션과 워크플로 솔루션, 기술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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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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