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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코, 2분기 매출 19억 9200만 달러 기록…관세 환급에 연간 전망치 상향

조정 주당순이익 전년 대비 26% 증가한 1.64달러…주주 환원에 4억 5400만 달러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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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코(MASCO CORP, NYSE:MAS)는 2026년 7월 29일(현지시간) 2026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 감소한 19억 9200만 달러를 기록했으나,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1.64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4억 1200만 달러 대비 14% 증가한 4억 7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 기간 매출총이익률은 43.6%로 전년 동기 37.6% 대비 600베이시스포인트(bp) 상승했다. 영업이익률은 23.6%로 전년 동기 20.1% 대비 350bp 상승했다. 일회성 요인 등을 조정한 매출총이익률은 43.8%로 전년 동기 대비 610bp 상승했으며, 조정 영업이익률은 24.2%로 전년 동기 대비 410bp 상승했다. 조정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4억 1300만 달러 대비 17% 증가한 4억 82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배관 제품(Plumbing Products)의 2분기 매출이 13억 37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13억 7200만 달러 대비 3% 감소했다. 장식용 건축 제품(Decorative Architectural Products) 매출은 6억 55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6억 7900만 달러 대비 4% 감소했다. 현지 통화 기준으로 북미 매출은 5% 감소한 반면, 해외 매출은 4% 증가했다.

존 누디(Jon Nudi) 매스코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분기에 국제긴급경제권한법(IEEPA) 관세 환급으로 약 9500만 달러의 순이익을 인식했으며, 이것이 조정 영업이익 17% 성장과 조정 주당순이익 26% 성장을 견인하는 데 기여했다고 밝혔다. 또한 배당과 자사주 매입을 통해 주주들에게 4억 5400만 달러를 환원했다고 덧붙였다.

매스코는 연간 조정 주당순이익 가이드라인을 기존 4.10달러~4.30달러에서 4.40달러~4.60달러 범위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연간 약 8500만 달러로 예상되는 IEEPA 관세 환급 순이익을 반영한 결과다. 보고 기준 연간 주당순이익은 4.21달러~4.41달러 범위로 예상된다. 2분기 말 기준 회사의 유동성은 회전신용한도 사용 가능액을 포함해 15억 4800만 달러다.

미국 미시간주 리보니아에 본사를 둔 매스코는 주택 개조 및 건축 자재 분야의 글로벌 기업으로 베어(Behr) 페인트, 델타(Delta) 및 한스그로헤(hansgrohe) 수전, 리버티(Liberty) 장식 철물, 핫스프링(HotSpring) 스파 등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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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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