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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이 테크놀로지스, 2분기 사상 최대 매출 12억 달러 돌파…연간 가이던스 상향

조정 순매출 40% 증가한 12억 555만 달러…순이익 1억 5659만 달러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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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디지털 금융 서비스 기업 소파이 테크놀로지스(SOFI TECHNOLOGIES INC, NASDAQ:SOFI)가 2026년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연간 매출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소파이는 2026년 7월 29일(현지시간)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조정 순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한 12억 555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1억 5659만 2000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1% 급증했다.

소파이의 2분기 일반회계기준(GAAP) 총 순매출은 전년 동기의 8억 5494만 4000달러 대비 43% 증가한 12억 1867만 6000달러를 기록했다. 조정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은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한 3억 5782만 1000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으며, 조정 EBITDA 마진은 30%를 기록했다.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0.12달러로 전년 동기의 0.08달러에서 50% 증가했다.

회원 수와 가입 상품 수도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갔다. 소파이의 총 회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한 1580만 명을 기록했으며, 이번 분기에만 110만 명의 신규 회원이 유입됐다. 전체 가입 상품 수는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한 2440만 개를 돌파했다. 특히 기존 회원이 신규 상품에 추가로 가입하는 크로스바이(Cross-buy) 비율이 51%에 달해 회원당 상품 수가 사상 최고치인 1.54개를 기록했다.

앤서니 노토 소파이 최고경영자(CEO)는 "2026년은 소파이에 결정적인 해가 되고 있으며, 2분기 실적은 명확한 변곡점을 보여준다"며 "사상 처음으로 회원 증가 수의 두 배에 달하는 신규 상품을 추가하는 이정표를 세웠고, 이는 소파이 앱에 대한 회원들의 깊은 신뢰를 증명한다"고 설명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대출(Lending) 부문이 성장을 견인했다. 2분기 총 대출 실행액은 전년 동기 대비 69% 증가한 148억 달러(정확값 147억 9849만 4000달러)로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개인 대출 실행액이 107억 1835만 9000달러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학자금 대출은 170% 증가한 26억 8676만 달러, 주택 대출은 74% 증가한 13억 9337만 5000달러를 기록했다. 대출 부문의 조정 순매출은 59% 증가한 7억 1167만 2000달러, 기여 이익은 63% 증가한 3억 9903만 3000달러를 나타냈다.

금융 서비스(Financial Services) 부문의 순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한 4억 6627만 8000달러를 기록했으며, 기여 이익은 2억 1267만 6000달러로 13% 증가했다. 2분기 말 기준 총 예금 잔액은 분기 중 53억 달러 증가한 455억 달러를 기록했다. 기술 플랫폼(Technology Platform) 부문의 순매출은 전분기 대비 13% 증가했으나, 대형 고객사의 플랫폼 이탈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로는 23% 감소한 8450만 5000달러를 기록했다.

실적 호조에 힘입어 소파이는 2026년 연간 조정 순매출 전망치를 기존보다 높은 47억 5000만 달러에서 48억 5000만 달러 사이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전년 대비 약 32%에서 35%의 연간 성장률을 의미한다. 연간 조정 EBITDA 전망치는 약 16억 달러, 조정 순이익은 약 8억 2500만 달러, 조정 주당순이익은 약 0.60달러로 기존 전망치를 유지했다.

소파이 테크놀로지스는 소비자들이 돈을 빌리고, 저축하고, 소비하고, 투자하고, 보호할 수 있도록 돕는 디지털 금융 서비스 원스톱 앱을 운영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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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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