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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원, 2분기 조정 EBITDA 2억 3720만 달러…5% 증가

유기적 일평균 매출 1% 증가…연간 조정 EBITDA 4억 2500만~4억 5500만 달러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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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조경 자재 도매 유통기업 사이트원 랜드스케이프 서플라이(SITEONE LANDSCAPE SUPPLY INC, NYSE:SITE)가 2026년 2분기(6월 28일 종료) 조정 EBITDA로 전년 동기 2억 2670만 달러보다 5% 늘어난 2억 372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29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실적 보도자료를 공시했다. 조정 EBITDA 마진은 15.5%로 전년 동기와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같은 날 발표한 2분기 실적에 이은 후속 공시다.

회사는 2분기 매출이 5% 증가했지만 인수 효과를 제외한 유기적 일평균 매출(Organic Daily Sales) 증가율은 1%에 그쳤다고 밝혔다. 비용 상승에 대응한 가격 인상과 상업적 이니셔티브가 증가를 이끌었으나, 신규 주택 건설과 보수·개선 전방시장의 수요 둔화가 이를 일부 상쇄했다는 설명이다. 분기 중 인수가 매출 성장에 기여한 금액은 4,920만 달러로 3%포인트에 해당한다.

회사가 함께 공개한 조정표를 보면 2분기 유기적 매출은 14억 7920만 달러, 인수 지점에서 나온 매출은 5,150만 달러였다. 전년 동기 인수 기여 매출은 230만 달러에 그쳤다. 영업일수(Selling Days)는 64일로 전년 동기와 같아, 유기적 일평균 매출은 2,280만 달러에서 2,310만 달러로 늘었다. 회사는 회계연도 개시 시점에 인수 후 4개 분기가 지나지 않은 지점의 매출을 유기적 매출에서 제외한다고 설명했다.

매출총이익률은 50bp 개선된 36.9%를 기록했다. 회사는 가격 반영률 개선과 상업적 이니셔티브 효과를 이유로 들면서도, 운임·물류비 상승과 일부 원자재성 제품의 가격 하락이 이를 부분적으로 상쇄했다고 밝혔다. 판매관리비는 3억 7070만 달러로 늘어 매출 대비 비중이 30bp 오른 24.2%가 됐다. 유기적 일평균 매출 증가폭이 제한적이었고 연료비가 오른 영향이다.

2분기 영업활동으로 유입된 현금은 전년 동기보다 1,650만 달러 늘어난 1억 5320만 달러였다. 6월 28일 기준 순차입금은 5억 5560만 달러로 전년 동기 5억 3160만 달러보다 증가했으나, 최근 12개월 조정 EBITDA 대비 순차입금 배율은 1.3배로 전년 동기와 동일했다. 같은 날 기준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8,740만 달러, ABL 시설의 가용 한도는 4억 4300만 달러다.

회사는 2분기 중 ABL 시설을 개정해 만기를 2031년 4월로 연장했다고 밝혔다. 또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에 따라 분기 중 9,380만 달러어치를 매입했고, 분기 종료 이후에도 1,000만 달러를 추가로 사들였다고 공개했다. 더그 블랙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분기와 7월에 걸쳐 1억 400만 달러에 가까운 자사주를 매입했다"며 이는 재무구조의 견고함과 사업에 대한 확신, 주주환원 의지를 반영한다고 설명했다.

블랙 CEO는 "전방시장이 약해진 가운데서도 매출과 조정 EBITDA가 각각 5% 성장하는 견실한 2분기 성과를 냈다"며 "레인더스(Reinders)가 이끄는 인수 기업들이 계속 좋은 성과를 내고 있고 추가 거래 파이프라인도 활발하다"고 밝혔다. 그는 각 팀이 시장의 어려움을 헤쳐 나가며 고객과 공급업체에 가치를 전달하고 운영 개선을 이뤄냈으며, 줄어든 수요에 맞춰 지출을 관리했다고 덧붙였다.

전방시장에 대해 회사는 신규 주택 건설이 한 자릿수 후반대, 보수·개선이 한 자릿수 중반대로 각각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했다. 유지관리 시장의 완만한 성장과 보합세인 신규 상업 건설이 이를 상쇄하지 못하는 상황이며, 거시 불확실성을 감안할 때 이런 흐름이 연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봤다. 2분기 가격은 3% 올랐고 이 역시 연말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연간 전망으로 회사는 유기적 일평균 매출 증가율이 보합에서 1% 사이일 것으로, 매출 대비 판매관리비 비중은 대체로 보합일 것으로 제시했다. 지속적인 가격 반영과 상업적 이니셔티브 실행을 통해 매출총이익률은 추가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다. 2026 회계연도 조정 EBITDA는 기존과 같은 4억 2500만~4억 5500만 달러 범위를 유지했으며, 이 전망에는 아직 발표되지 않은 인수 건의 기여분이 포함되지 않았다.

2026 회계연도 실적에는 전년 대비 한 주가 더 포함된다. 추가되는 한 주는 회계연도 4분기인 12월 중 역사적으로 판매가 부진한 시기에 속해 연간 조정 EBITDA를 400만~500만 달러가량 줄일 것으로 회사는 예상했다. 회사는 인수 기여분을 포함해 2026년 조정 EBITDA 마진이 계속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연간 전망치에 대한 조정표는 변수를 정확히 추정할 데이터가 충분하지 않아 제공하지 않았다.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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