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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슈티컬스, 캐나다 원자력 기업 '뉴클리어 에너지'와 합병 계약 체결

마이크로원자로 '모피어스' 개발사 인수…나스닥 상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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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슈티컬스(MANGOCEUTICALS INC, NASDAQ:MGRX)는 캐나다의 차세대 원자력 기술 기업인 뉴클리어 에너지(Nuclea Energy Inc.)와 최종 기업결합 계약을 체결했다고 2026년 7월 30일 발표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뉴클리어 에너지는 망고슈티컬스의 간접 완전 자회사로 편입되며, 뉴클리어 에너지 주주들은 망고슈티컬스 자회사의 교환주식을 받게 된다.

계약 조건에 따르면, 망고슈티컬스가 신설한 자회사가 뉴클리어 에너지와 합병하며 합병 법인은 망고슈티컬스의 간접 자회사로 남는다. 뉴클리어 에너지 보통주 주주들이 받게 되는 교환주식은 망고슈티컬스 보통주와 1대 1 비율로 교환할 수 있다. 이 주식은 망고슈티컬스 보통주와 실질적으로 동일한 경제적 권리와 의결권을 가진다.

다만 주주총회 승인과 나스닥의 최초 상장 신청 승인을 받기 전까지는 발행되는 주식의 총 경제적 권리, 의결권, 교환권이 합병 직전 망고슈티컬스 발행 보통주 총수의 19.99%로 제한된다. 망고슈티컬스는 초기 합병 완료 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Form S-4 등록 서류를 제출하고, 주주들에게 19.99% 제한을 초과하는 보통주 발행 승인을 요청할 계획이다.

모피어스 마이크로원자로 개발 추진

뉴클리어 에너지는 2023년 8월 설립되어 캐나다 온타리오주 미시사가에 본사를 두고 있는 고급 원자력 기술 기업이다. 이 회사는 납냉각 방식의 공장 제작형 마이크로 모듈러 원자로인 '모피어스(Morpheus) 마이크로원자로'를 개발하고 있다. 현재 개념 설계 단계에 있는 모피어스 원자로는 출력을 약 3.5MWe에서 50MWe까지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모피어스 원자로는 높은 끓는점을 가진 납 냉각재를 사용해 열적 마진이 크고, 대기압에 가까운 압력에서 작동하며, 펌프가 필요 없는 자연 대류 냉각 방식을 채택해 안전성을 높였다. 또한 특허 출원 중인 환형 연료 구성을 통해 원자로의 연료 교체 주기를 업계 표준인 1.5년보다 긴 최대 5년까지 연장했다. 원자로는 공장에서 제작되어 표준 철도 및 도로로 운송할 수 있는 크기인 약 3m³ 코어 모듈로 설계됐다.

뉴클리어 에너지는 캐나다 원자력안전위원회(CNSC)의 공급자 설계 검토(VDR) 프로세스와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의 표준 설계 승인(SDA)을 통한 규제 경로를 밟고 있다. 이번 합병 거래의 독점 재무 자문사는 조셉 군나르(Joseph Gunnar & Co., LLC)가 맡았다.

망고슈티컬스는 자회사 망고 앤 피치스(Mango and Peaches Corp.)와 브랜드 망고알엑스(MangoRx)를 통해 남성 건강 및 웰빙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원격의료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발기부전 치료, 모발 성장, 호르몬 대체 요법, 체중 관리 관련 의약품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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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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