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이익 120만 달러로 증가, 조정 EBITDA 마진율 25.6% 달성
엔터프라이즈급 보안 소프트웨어 정의 광역 네트워크(SD-WAN) 및 싱글 스택 사이버 보안 솔루션 기업인 팻파이프(FATPIPE INC, NASDAQ:FATN)가 2026년 6월 30일로 끝난 2027 회계연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이 기간 매출은 전년 동기 390만 달러 대비 28% 증가한 503만 달러를 기록했다.분기 순이익은 120만 달러로, 전년 동기 기록한 70만 달러에 비해 증가했다.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0.09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의 0.05달러보다 상승했다. 조정 EBITDA(이자·세금·감가상각 전 영업이익)는 130만 달러로 집계됐으며, 조정 EBITDA 마진율은 약 25.6%를 나타냈다. 전년 동기 조정 EBITDA는 110만 달러였다.
매출 성장 동인과 수요 지속
팻파이프는 이번 분기 매출 성장이 반복 매출(recurring billings)의 증가와 고객 갱신, 그리고 신규 고객 유치에 힘입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기존의 레거시 네트워킹 및 보안 공급업체 대신 안전하고 고성능을 제공하는 대안을 찾는 고객들로부터 강력한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라굴라 바스카(Dr. Ragula Bhaskar) 팻파이프 최고경영자(CEO)는 "여러 조직이 네트워크 회복탄력성과 사이버 보안, 단순화된 인프라 관리에 더 큰 비중을 두면서 기회가 계속해서 나타나고 있다"며 "우리는 규율 있는 실행과 채널 관계 확장, 영업 팀 성장, 그리고 반복 매출의 기여도 증가에 계속해서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말했다.
통합 솔루션 투자 및 기술력
산차이타 다타(Sanchaita Datta) 팻파이프 사장 겸 최고기술책임(CTO)은 "고객들은 네트워킹과 모니터링, 보안에 대한 통합된 접근 방식을 점점 더 요구하고 있다"며 "고객들이 불필요한 복잡성 없이 네트워크 성능과 보안을 개선할 수 있도록 기술과 중앙 집중식 가시성, 네트워크 모니터링, 싱글 스택 사이버 보안 역량에 대한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팻파이프는 SD-WAN 및 하이브리드 WAN 개념을 개척한 기업으로,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 또는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ISP)의 협력 없이도 기업과 서비스 제공업체가 멀티링크 네트워크 트래픽을 제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재 멀티패스 및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 관련 미국 특허 13개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 세계 200개 이상의 리셀러를 통해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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