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매출 1억 6809만 달러 기록…소송 합의금 약 2090만 달러 수령
LSB 인더스트리스(LSB Industries, Inc., NYSE:LXU)가 2026년 2분기 매출 성장을 기록했으나 원가 부담이 늘어나며 영업손실과 순손실을 기록해 적자 전환했다고 30일(미국 시간) 공시했다. 2분기 매출은 1억 6809만 2000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으나, 영업손실 274만 2000달러, 순손실 618만 9000달러를 기록했다.공시에 따르면 LSB 인더스트리스의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의 1억 5129만 6000달러에서 약 11.1% 증가했다. 그러나 매출원가가 전년 동기 1억 2812만 3000달러에서 1억 5663만 1000달러로 크게 늘어나면서 매출총이익은 전년 동기 2317만 3000달러에서 1146만 1000달러로 감소했다. 판관비 역시 1293만 1000달러로 전년 동기(984만 4000달러) 대비 증가하며 영업적자의 원인이 됐다. 이에 따라 주당순손실은 기본 및 희석 모두 0.09달러로, 전년 동기 주당순이익 0.04달러에서 적자 전환했다.
상반기 누적 실적 및 소송 합의금 수령
반면 2026년 상반기(6개월 누적)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개선된 흐름을 보였다. 상반기 매출액은 3억 3757만 9000달러로 전년 동기(2억 9472만 8000달러)보다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2041만 4000달러로 전년 동기(1496만 1000달러) 대비 늘었다. 상반기 순이익은 1349만 6000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136만 6000달러)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이와 함께 LSB 인더스트리스는 엘도라도 시설(El Dorado Facility)의 암모니아 공장 건설 관련 소송에서 일부 합의를 이끌어냈다. 회사는 2026년 4월 2일 벤함 컨스트럭터스(Benham Constructors, LLC)와 합의서를 체결하고, 2분기 중 약 2090만 달러의 합의금을 수령했다. 이번 합의로 회사는 관련 미지급금 290만 달러를 환입했으며, 수령한 합의금은 유형자산 장부가치를 차감하는 방식으로 반영했다. 다만 레이도스(Leidos Inc.) 및 레이도스 엔지니어링(Leidos Engineering, LLC)을 상대로 한 3억 달러 이상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은 합의에서 제외되어 오는 10월 재판이 시작될 예정이다.
CEO 보상 계약 변경 및 회사 개요
경영진 보상과 관련해서는 지난 2월 10일 마크 T. 베어먼(Mark T. Behrman) CEO와 적격 퇴직 규정을 추가하는 사이드 레터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회사는 1분기에 310만 달러 규모의 잔여 주식 보상 비용 인식을 가속화했다. 또한 회사는 4월 24일 베어먼 CEO에게 2029년 3월 31일에 베스팅되는 시간 기반 제한조건부주식(RSU) 70만 6880주를 일회성 리텐션 보상으로 부여했다.LSB 인더스트리스는 화학 제품 제조 및 판매 기업으로, 농업용 암모니아와 질산암모늄우레아(UAN)를 비롯해 산업용 고순도 암모니아, 질산, 이산화탄소 등을 생산한다. 아칸소주 엘도라도, 알라바마주 체로키, 오클라호마주 프라이어에 자체 생산 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텍사스주 베이타운에서는 코베스트로(Covestro LLC)의 시설을 대행 운영하고 있다.
#LSB인더스트리스 #LXU #실적발표 #소송합의 #제한조건부주식 #화학제품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