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종희 임원 지분 15.05%로 확대…최대주주 일가 지분 0.45%p 증가
주식회사 동서는 최대주주 등 소유주식변동신고서를 통해 친인척이자 발행회사 임원인 김종희 씨가 보통주 450,0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로 인해 최대주주 일가의 합산 지분율은 기존 67.74%에서 68.19%로 0.45%포인트 상승했다.공시에 따르면 김종희 임원은 지난 7월 24일부터 30일까지 5거래일에 걸쳐 주식을 매입했다. 구체적으로 24일 90,000주, 27일 40,000주, 28일 20,826주, 29일 75,000주, 30일 224,174주를 각각 장내에서 사들였다.
이번 매수로 김종희 임원의 소유 주식 수는 기존 14,550,000주에서 15,000,000주로 늘어났다. 이번 장내 매수를 마친 김종희 임원의 최종 보통주 지분율은 15.05%로 기록됐다.
동서의 최대주주 등 전체 소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일 기준 67,532,375주에서 이번 보고일 기준 67,982,375주로 늘어났다. 발행주식총수인 99,700,000주 중에서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지분 비율은 68.19%다.
현재 동서의 주요 주주 현황을 보면 김석수 친인척이 17,037,937주로 17.09%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이어 본인인 김상헌 씨가 16,500,000주로 16.55%를 소유하고 있으며 김종희 임원이 그 뒤를 잇고 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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