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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다인, AI 데이터 센터 겨냥 합작법인 설립…1억 5783만 달러 투자

MultiLane과 'MLTP' 설립해 지분 75% 확보…단기 부채 2억 달러 완제 및 주주 환원도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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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다인(TERADYNE INC, NASDAQ:TER)이 AI 데이터 센터 장비 시장의 고속 데이터 연결 테스트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지분을 인수했다. 이와 함께 단기 부채를 전액 상환하고 자사주 매입 등 주주 환원 정책을 지속하며 재무 건전성을 강화했다. 지난 28일 발표한 실적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테라다인은 HTP Holding SAL(MultiLane)과 합작법인인 'MultiLane Test Products Holding LLP(MLTP)'를 설립하고 지분 75%를 확보했다. 총 인수 가격은 1억 5783만 9000달러로, 이번 인수를 통해 고속 데이터 연결을 위한 테스트 솔루션 개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나머지 25%의 비지배지분 공정가치는 3579만 9000달러로 평가됐다.

AI 데이터 센터 겨냥한 합작법인 설립

테라다인은 이번 인수 가격 중 1억 3163만 4000달러를 영업권으로, 4670만 달러를 취득 무형자산으로 배분했다. 무형자산 중 개발된 기술은 4090만 달러(내용연수 4.0년), 고객 관계는 580만 달러(내용연수 10.0년)로 각각 평가됐다. 합작법인의 실적은 인수일인 지난 4월 8일부터 테라다인의 제품 테스트 부문에 반영됐다.

재무 구조 개선도 두드러졌다. 테라다인은 올해 상반기 중 회전신용한도(Revolving Credit Facility)를 통해 3억 5000만 달러를 차입하고 5억 5000만 달러를 상환했다. 이를 통해 결과적으로 2억 달러의 단기 부채를 전액 상환하며 2분기 말 기준 단기 부채 잔액을 '0'으로 만들었다.

단기 부채 완제 및 적극적 주주 환원

적극적인 주주 환원 정책도 이어갔다. 테라다인은 올해 2분기 중 19만 3000주의 자사주를 6836만 3000달러에 매입했다. 또한 주당 0.13달러의 분기 배당금을 책정해 총 2034만 8000달러를 주주들에게 지급했다.

지난 2024년 투자한 이탈리아 반도체 장비 기업 테크노프로브(Technoprobe S.p.A.)의 지분 가치도 크게 상승했다. 테라다인은 당시 4억 8310만 유로(약 5억 2410만 달러)를 투자해 지분 10%를 취득했는데, 올해 2분기 말(6월 28일) 주가 기준 이 지분의 공정가치는 24억 5790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평가됐다.

테라다인은 자동화 테스트 장비와 첨단 로보틱스 시스템을 설계, 개발 및 제조하는 기업이다. 반도체 및 전자 제품용 테스트 솔루션을 제공하며, 협동 로봇과 모바일 로봇을 포함한 로보틱스 사업을 통해 다양한 규모의 기업들의 제조 및 물류 작업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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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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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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