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생명보험 특별계정 장내 매매로 보통주 지분율 0.02%포인트 상승
호텔신라는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소유 주식이 기존 694만 105주에서 694만 7852주로 변동되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번 변동으로 최대주주 등의 지분율은 기존 17.35%에서 17.37%로 0.02%포인트 상승했다.지분 변동의 주요 원인은 특수관계인인 삼성생명보험 특별계정의 장내 매수 및 매도에 따른 것이다. 삼성생명보험 특별계정은 지난 7월 1일부터 31일까지 수차례에 걸쳐 장내 매매를 진행하며 주식을 취득했다.
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삼성생명보험 특별계정은 보통주 7747주를 순매수했다. 이에 따라 해당 계정의 소유 주식 수는 기존 1만 51주에서 1만 7798주로 늘어났으며 지분율은 0.04%를 기록했다.
현재 호텔신라의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별 주식 소유 현황을 보면 삼성생명보험이 보통주 286만 5158주(7.16%)를 보유해 가장 많은 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이어 삼성전자가 보통주 200만 4717주(5.01%)를 보유 중이다.
또한 삼성증권이 보통주 120만 주(3.00%), 삼성카드가 보통주 52만 4863주(1.31%), 삼성SDI가 보통주 2만 9316주(0.08%)를 각각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개인 주주로는 발행회사 임원인 이부진 사장이 보통주 30만 주(0.75%)를 보유하고 있으며 한인규 임원이 4800주(0.01%), 진정구 임원이 1200주(0.01%)를 각각 소유하고 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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