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승기·정윤기 씨 각각 10만 주 수증...최대주주 지분율 37.65% 유지
성창기업지주는 최대주주 친인척인 정연교 씨가 소유 주식 중 20만 주를 친인척 정승기 씨와 정윤기 씨에게 증여했다고 3일 공시했다.이번 증여는 지난 7월 31일에 이루어졌다. 정연교 씨는 기존 835,128주에서 20만 주가 감소해 보유 주식이 635,128주로 변경됐다.
주식을 넘겨받은 정승기 씨와 정윤기 씨는 각각 10만 주씩 수증했다. 두 사람의 보유 주식은 기존 51,120주에서 각각 151,120주로 늘어났다.
이번 증여로 정연교 씨의 지분율은 기존보다 낮아졌으나, 수증자들의 지분율은 각각 1.08%로 상승했다. 성창기업지주의 총 발행주식수는 13,950,320주다.
최대주주 일가 및 특수관계인의 전체 소유 주식 수는 5,251,790주로 변동이 없다. 전체 지분율 역시 기존과 동일한 37.65%를 유지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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