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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스타, 2분기 순이익 3500만 달러로 급증…투자 실적 개선 덕분

연간 가이던스 주당 2.52~2.72달러 유지…하반기 추가 단기 유동성 확보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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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에너지 기업 아비스타(AVISTA CORP, NYSE:AVA)가 2026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회사는 투자 실적 개선에 힘입어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이상 급증했으며, 올해 연간 가이던스를 기존대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아비스타의 2분기 일반회계기준(GAAP) 순이익은 3500만 달러,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0.43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기록한 순이익 1400만 달러, 주당순이익 0.17달러보다 크게 늘어난 수치다. 상반기 누적 순이익 역시 1억 27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9300만 달러 대비 증가했다.

투자 실적 개선이 실적 견인

실적 개선의 주요 원인은 비규제 대상 기타 사업 부문의 투자 성과다. 지난해 2분기에는 투자 손실을 기록했으나 올해는 투자 이익으로 돌아섰다. 상반기 누적 기준으로는 종합 요금 조정의 긍정적 영향도 더해졌다. 비규제 사업 부문의 상반기 소득은 13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1200만 달러 손실에서 흑자 전환했다.

특히 지난 6월 아비스타가 투자한 펀드의 기초 투자 기업 중 한 곳이 기업공개(IPO)를 완료해 상장됐다. 이에 따른 공정가치 상승분 중 아비스타의 몫은 1700만 달러로 추정되며, 한 분기 시차를 두고 올해 3분기 실적에 반영될 예정이다. 다만 7월 말 기준 공정가치 변동을 반영하면 4분기에는 1300만 달러의 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된다.

자금 조달 및 자본 지출 계획

6월 30일 기준 아비스타는 약정 신용한도 1억 9900만 달러와 신용장 시설 5900만 달러 등 가용 유동성을 확보하고 있다. 회사는 올해 최대 9000만 달러의 보통주와 2억 3000만 달러의 장기 부채를 발행할 계획이며, 상반기에 각각 5800만 달러와 1억 6000만 달러를 조달했다. 또한 규제 유예 증가에 대응해 4분기 말까지 최대 1억 달러의 추가 단기 유동성 확보를 검토하고 있다.

상반기 자본 지출은 3억 14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올해 연간 자본 지출 전망치는 6억 1500만 달러다. 향후 연간 기본 자본 지출은 2027년 6억 3500만 달러, 2028년 8억 달러, 2029년 6억 8000만 달러, 2030년 7억 1000만 달러 수준으로 예상된다. 이 전망에는 2025년 제안요청서(RFP)를 통해 선정된 프로젝트 지출이 포함됐다.

아비스타는 올해 연간 Non-GAAP 유틸리티 주당순이익 가이던스를 기존 2.52달러에서 2.72달러 범위로 유지했다. 헤더 로젠트레이터 사장 겸 CEO는 "운영 우선순위의 강력한 실행과 규율 있는 비용 관리가 우리의 전망과 장기 전략에 대한 신뢰를 강화한다"며 "비유틸리티 투자 손실의 회복도 이번 분기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말했다.

아비스타는 에너지 생산, 송전, 배전 사업을 영위하는 에너지 기업이다. 운영 부문인 아비스타 유틸리티를 통해 워싱턴 동부, 아이다호 북부, 오레곤 남·동부 지역의 약 42만 9000가구에 전력을, 38만 6000가구에 천연가스를 공급하고 있다. 자회사 AEL&P를 통해서는 알래스카 주노 지역에 전력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비스타 #AVA #실적발표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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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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