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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스, 2분기 순이익 1억 5536만 달러…부동산 매각으로 실적 급증

레고 파크 I 매각으로 1억 4800만 달러 이익 반영…블룸버그·타겟 임대 계약 변경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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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스(ALEXANDER S INC, NYSE:ALX)는 2026년 2분기(4~6월) 순이익이 1억 5,536만 2,000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급증했다고 3일(현지시간) 공시했다. 이는 뉴욕 퀸즈 소재 부동산 매각에 따른 대규모 일회성 이익이 반영된 결과다. 주당순이익(EPS)은 30.24달러를 기록했다.

이 기간 렌탈 매출은 5,471만 1,000달러로 전년 동기의 5,158만 9,000달러 대비 약 6% 증가했다. 영업 비용과 감가상각비 등을 포함한 총 비용은 3,823만 9,000달러로 전년 동기(3,659만 6,000달러)보다 늘어났다. 상반기 누적 순이익은 1억 6,002만 4,000달러로 전년 동기 1,843만 2,000달러에서 크게 증가했다.

레고 파크 I 부동산 매각 및 임대차 계약 변경

알렉산더스는 지난 5월 28일 뉴욕 퀸즈에 위치한 '레고 파크 I(Rego Park I)' 부동산 매각을 완료했다. 매각 금액은 2억 3,550만 달러이며, 매각 비용을 제외한 순수입금은 2억 275만 달러다. 이번 거래로 회사는 재무제표상 1억 4,800만 2,000달러의 부동산 매각 이익을 인식했다.

주요 임차인인 블룸버그(Bloomberg L.P.)와의 임대 계약 변경 사항도 공개됐다. 블룸버그는 731 렉싱턴 애비뉴 부동산의 약 95만 2,000평방피트를 임차 중이며, 올해 상반기 회사 렌탈 매출의 약 60%를 차지한다. 양사는 지난 3월 31일 임대차 계약을 개정해 블룸버그에 5,680만 9,000달러 규모의 임대료 감면을 제공하는 대신, 기존에 약정된 임차인 지원 펀드 규모를 동일한 금액만큼 축소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회사는 지난 6월 26일 레고 파크 쇼핑센터의 13만 5,000평방피트 면적 임차인과 임대 변경 계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양사는 2026년 8월에 임대 계약을 조기 종료할 수 있는 옵션을 갖게 되었으며, 조기 종료 시 임차인은 약 2,900만 달러를 지급해야 한다. 알렉산더스는 동시에 해당 공간에 대해 대형 유통업체 타겟(Target)과 15년 장기 임대 계약을 체결했다.

보르나도와의 관계사 거래 및 배당 현황

알렉산더스는 부동산 투자신탁(REIT)으로, 보르나도 리얼티 트러스트(Vornado Realty Trust, NYSE:VNO)가 지분 32.4%를 보유하며 자산 관리 및 임대 개발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분기 알렉산더스가 보르나도에 지급한 수수료는 총 563만 8,000달러로, 전년 동기(260만 달러) 대비 두 배 이상 늘었다. 여기에는 레고 파크 I 매각에 따라 지급된 235만 5,000달러의 매각 수수료가 포함됐다.

한편 회사는 2분기 중 주당 4.50달러의 분기 배당금을 지급했으며, 상반기 누적 배당금은 주당 9.00달러(총 4,622만 4,000달러)에 달했다. 알렉산더스는 델라웨어주에 설립된 부동산 투자신탁으로 뉴욕시에 4개의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자산의 임대, 관리 및 개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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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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