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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 파이낸셜, 2분기 순이익 5864만 달러…전년比 급증

투자자산 관련 손실 기저효과 및 순이자이익 증가 영향…총자산 167억 달러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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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 파이낸셜(FB Financial Corporation, NYSE:FBK)은 2026년 2분기(4~6월) 순이익이 5864만 9000달러(주당 1.14달러)를 기록했다고 3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290만 9000달러(주당 0.06달러) 대비 크게 증가한 수치다.

이번 실적 개선은 지난해 2분기에 발생했던 대규모 투자자산 관련 손실이 해소된 기저효과와 함께 핵심 수익성 지표인 순이자이익이 성장한 데 따른 것이다. 지난해 2분기에는 6054만 9000달러의 투자자산 순손실이 발생했으나, 올해 2분기에는 관련 손실이 발생하지 않았다.

순이자이익 33.7% 증가

올해 2분기 순이자이익은 1억 4897만 2000달러로 전년 동기 1억 1141만 5000달러 대비 33.7% 증가했다. 총이자수익은 2억 2943만 8000달러로 전년 동기(1억 8208만 4000달러)보다 늘었으며, 총이자비용은 8046만 6000달러를 기록했다.

비이자수익은 2578만 달러로 전년 동기 3455만 2000달러 손실에서 흑자 전환했다. 비이자비용은 9148만 달러로 전년 동기(8126만 1000달러) 대비 다소 증가했다. 대출채권(HFI)에 대한 신용손실충당금 전입액은 965만 5000달러로 집계됐다.

올해 상반기(1~6월) 누적 순이익은 1억 1617만 5000달러(주당 2.25달러)로 전년 동기 4227만 달러(주당 0.91달러) 대비 174.8% 급증했다. 상반기 누적 순이자이익은 2억 9493만 7000달러를 기록했다.

재무 상태를 살펴보면, 2026년 6월 30일 기준 FB 파이낸셜의 총자산은 167억 9610만 1000달러로 지난해 말(163억 29만 2000달러) 대비 증가했다. 투자 목적 대출채권(HFI)은 128억 6551만 달러, 총예금은 143억 4716만 6000달러로 각각 지난해 말보다 늘었다.

서던 스테이츠 합병 효과 지속

FB 파이낸셜은 지난해 7월 1일 서던 스테이츠 뱅크셰어스(Southern States Bancshares, Inc.) 및 그 자회사 서던 스테이츠 은행과의 합병을 완료한 바 있다. 이 합병을 통해 앨라배마와 조지아 지역에 13개 지점이 추가됐다. 합병 과정에서 총 3억 6835만 5000달러의 인수 대금이 투입됐으며, 1억 779만 2000달러의 영업권(Goodwill)이 계상됐다.

올해 상반기 중 발생한 합병 및 통합 비용은 144만 7000달러로 집계됐으며, 2분기 중에는 관련 비용이 발생하지 않았다. FB 파이낸셜은 테네시주 내슈빌에 본사를 둔 금융지주회사로, 자회사 퍼스트뱅크(FirstBank)를 통해 테네시, 앨라배마, 켄터키, 조지아 등에서 상업 및 소비자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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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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