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데이터투자 로고 검색
검색버튼

사이트 센터스, 2분기 순손실 적자 전환... 자산 매각 및 합작법인 정리 집중

2분기 순손실 130만 달러 기록... 특별 배당 주당 1달러 지급 및 자산 매각 지속 추진
사이트 센터스, 2분기 순손실 적자 전환... 자산 매각 및 합작법인 정리 집중이미지 확대보기
미국의 오픈에어 쇼핑센터 전문 부동산 투자신탁(REIT·리츠) 기업 사이트 센터스(SITE Centers Corp., NYSE: SITC)가 2026년 2분기 순손실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회사는 자산 매각을 지속하는 한편, 합작법인 지분 정리를 본격화하고 있다.

사이트 센터스가 3일(현지시간) 발표한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2분기(6월 30일 종료 분기) 순손실은 130만 달러(주당 0.03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기록한 4650만 달러(주당 0.88달러)의 순이익에서 적자로 돌아선 결과다. 회사 측은 부동산 매각 이익 감소와 손상차손 증가, 자산 매각에 따른 순영업소득(NOI) 감소가 실적 악화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2분기 순손실 적자 전환

같은 기간 영업활동을 통한 운영자금(Operating FFO) 역시 460만 달러의 손실(주당 0.09달러)을 기록해 전년 동기 830만 달러의 이익(주당 0.16달러) 대비 적자 전환했다. 2분기 총매출은 695만 2000달러로, 전년 동기의 3110만 8000달러와 비교해 크게 감소했다.

DTP 합작법인 정리 추진

사이트 센터스는 보유 자산의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DTP 합작법인(Joint Venture) 지분 정리에 나섰다. 회사는 지난 6월 29일 합작 파트너사에 매수-매도 통지(buy-sell notice)를 전달했다. 파트너사는 오는 8월 31일까지 사이트 센터스가 보유한 지분 20%를 약 3240만 달러에 매수하거나, 자신들의 지분 80%를 사이트 센터스에 약 1억 2960만 달러에 매각하는 결정 중 하나를 내려야 한다. 합작법인 계약에 따른 거래 종결 기한은 올해 10월 15일 이전이다.

회사는 합작법인 정리 과정에서 유연한 자금 대응을 위해 현금 보유량을 늘리고 있다. 올해 6월 30일 기준 사이트 센터스가 보유한 제한 없는 현금은 2억 3892만 6000달러에 달한다. 아울러 회사는 지난 7월 31일 주당 1.00달러의 특별 배당금을 주주들에게 지급했다.

지속적인 자산 매각 행보

자산 매각 작업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사이트 센터는 2분기 중 '메도우몬트 크로싱(Meadowmont Crossings)'과 '더 파이크 아울렛(the Pike Outlets)'을 총 6110만 달러에 매각해 약 5650만 달러의 순매각 대금을 확보했다. 이어 7월에는 노스캐롤라이나주 채플힐의 '메도우몬트 마켓(Meadowmont Market)'과 뉴저지주 프리홀드의 토지 필지를 총 1150만 달러에 추가 매각했다.

또한 회사는 플로리다주의 '숍스 앳 파라다이스 포인트(Shoppes at Paradise Point)'와 시카고의 '더 맥스웰(The Maxwell)'을 각각 840만 달러와 1530만 달러의 현금을 받고 매각하기로 합의했다. 두 자산 모두 실사 기간이 만료됐으며, 올해 3분기 말까지 매각 거래가 종결될 것으로 예상된다. 데이비드 R. 루크스(David R. Lukes)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올해 들어 현재까지 총 1억 6780만 달러 규모의 자산 매각을 완료했다"며 "남은 자산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이트 센터스는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자가 관리형 부동산 투자신탁 기업으로, 주로 야외형(open-air) 쇼핑센터를 소유하고 운영하고 있다.

#사이트센터스 #SITC #리츠 #실적발표 #자산매각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ad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