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분예정금액 4억 1509만원 규모... 임직원 259명 대상 지급
의료 및 정밀기기 제조업체 원텍이 임직원 보상을 위해 자기주식 처분을 결정했다고 2026년 8월 4일 공시했다. 이번 자사주 처분은 임직원의 성과 격려와 근로 의욕 고취를 목적으로 진행된다.원텍이 처분하는 주식은 보통주 8만 5410주다. 주당 처분 가격은 이사회 결의일 전일인 2026년 8월 3일 종가 기준인 4860원이다. 총 처분예정금액은 4억 1509만 2600원 규모다.
처분 대상자는 원텍 임직원 259명이다. 처분 기간은 2026년 8월 7일 하루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처분 방법은 회사의 자기주식 계좌에서 대상 임직원의 증권계좌로 주식을 대체입고하는 방식이다.
이번에 처분하는 주식 수는 원텍의 전체 발행주식총수 대비 0.10% 수준이다. 회사 측은 처분 예정 주식의 비중이 낮아 주식가치 희석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자사주 처분을 위한 위탁투자중개업자는 삼성증권이 맡았다. 원텍은 이번 처분 결정 전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 취득 분을 포함해 총 140만 3240주의 보통주 자기주식을 보유하고 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