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매출 8억 7000만 달러로 전년비 성장… 주주총회서 합병 승인 완료
뉴욕증시 상장사인 글로벌 비즈니스 트래블 그룹(GLOBAL BUSINESS TRAVEL GROUP INC, NYSE:GBTG, 이하 아멕스 GBT)이 사모펀드 롱레이크 매니지먼트(Long Lake Management)에 피인수된다. 아멕스 GBT는 지난 5월 체결한 합병 계약이 최근 주주총회 승인을 받았으며, 올해 하반기 중 합병 절차가 완료될 예정이라고 4일(현지시간) 분기보고서를 통해 밝혔다.공시에 따르면 아멕스 GBT는 지난 5월 2일 가이아 퍼체이서(Gaia Purchaser, Inc.) 및 가이아 머저 서브(Gaia Merger Sub, Inc.)와 합병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합병으로 아멕스 GBT는 가이아 퍼체이서의 100% 자회사로 편입되며 상장 폐지될 예정이다. 합병이 완료되면 아멕스 GBT의 Class A 보통주 주주들은 1주당 현금 9.50달러를 받게 된다. 임직원 등에게 부여된 미결제 주식 보상 역시 계약 조건에 따라 현금으로 정산될 예정이다.
이번 합병은 지난 6월 22일 미국 독점금지법(HSR Act)에 따른 대기 기간이 만료된 데 이어, 지난 8월 3일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주주들의 찬성으로 승인됐다. 회사 측은 규제 당국의 최종 승인 등 남은 절차를 거쳐 2026년 하반기 중 거래가 종결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분기 매출 8억 7000만 달러 기록
합병 절차가 진행되는 가운데 아멕스 GBT는 올해 2분기(4~6월) 견조한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2분기 매출은 8억 7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6억 3100만 달러) 대비 약 37.9% 증가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여행 서비스 매출(Travel revenue)이 7억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5억 700만 달러) 대비 크게 늘었으며, 플랫폼 및 전문 서비스 매출(Product and professional services revenue)은 1억 7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1억 2400만 달러) 대비 성장했다.반면 영업이익은 비용 증가 등의 영향으로 감소했다. 2분기 영업이익은 2400만 달러로 전년 동기(3400만 달러) 대비 약 29.4% 줄었다. 다만 순이익은 17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1500만 달러) 대비 소폭 증가했다. 기본 및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0.03달러로 전년 동기와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은 17억 1000만 달러, 순이익은 7100만 달러로 집계됐다.
CWT 인수 후속 절차 및 재무 구조 개선
아멕스 GBT는 지난해 9월 완료한 CWT 홀딩스(CWT Holdings, LLC) 인수의 후속 절차도 마무리했다. 올해 2월 운전자본 조정에 따라 에스크로 계좌에서 1000만 달러를 회수했으며, 6월에는 조건부 대금 정산을 위해 Class A 보통주 39만 9976주를 발행했다. 또한 지난 1월에는 기존 Term B-1 대출을 Term B-2 대출로 리프라이싱하고 1억 달러를 추가 차입해 금리 마진을 0.50%포인트 인하하는 등 재무 구조 개선에도 나섰다.아멕스 GBT 브랜드로 운영되는 글로벌 비즈니스 트래블 그룹은 기업용 여행, 경비 및 회의·이벤트 관리를 위한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선도 기업이다. 인공지능(AI) 기반의 효율적인 플랫폼과 글로벌 지원 팀을 통해 다양한 규모의 기업 고객에게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글로벌비즈니스트래블그룹 #GBTG #아멕스GBT #M&A #실적발표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