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 목적, 계약기간 내년 2월 5일까지
쿠콘이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5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2026년 8월 5일 공시했다.이번 계약의 체결 기관은 DB증권이며 계약 기간은 2026년 8월 5일부터 2027년 2월 5일까지로 총 6개월간 진행된다.
쿠콘은 이번 자사주 취득의 목적에 대해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자사주 소각과 임직원 보상이라고 설명했다.
취득 예정 주식은 보통주 27만 9329주이며 주당 가격은 이사회 결의 전일 한국거래소 종가 기준인 1만 7900원을 적용해 산출했다.
계약 체결 전 쿠콘의 배당가능범위 내 보통주 자기주식 보유 수량은 총 2만 1971주로 전체 주식 대비 0.22% 비율이다.
이번 이사회 결의에는 사외이사 3명이 전원 참석했으며 실제 취득 수량과 금액은 향후 주가 변동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한편 쿠콘의 직전 사업연도 말 기준 배당가능이익 한도는 803억 7788만원이며 현재 자기주식 취득 한도는 725억 8684만원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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