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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즌스 파이낸셜, 2분기 자산 건전성 악화…비우량 대출 급증에 부실 자산 1417만 달러 늘어

상업용 부동산 등 7개 대출 관계 이자미계상 전환 영향…총자산 31억 9211만 달러
시티즌스 파이낸셜, 2분기 자산 건전성 악화…비우량 대출 급증에 부실 자산 1417만 달러 늘어이미지 확대보기
시티즌스 파이낸셜 서비시스(CITIZENS FINANCIAL SERVICES INC, NASDAQ:CZFS)가 6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분기보고서(10-Q)를 통해 자산 건전성 지표가 악화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7월 30일 발표한 실적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공시에 따르면 회사의 비우량 자산(Non-performing assets)은 4336만 5000달러로 2025년 말 대비 1417만 6000달러 증가했다. 이는 올해 상반기 중 90일 이상 연체되어 이자미계상(Nonaccrual) 상태로 전환된 상업용 부동산 대출 관계 6건과 건설 부동산 대출 관계 1건 등 총 7개 대출 관계(약 1220만 달러 규모)가 발생한 데 주로 기인한다. 이에 따라 대출 총액 대비 비우량 자산 비율은 1.81%로 2025년 말의 1.24% 대비 0.57%포인트 상승했다.

비우량 대출 세부 현황 및 담보력

올해 6월 30일 기준 이자미계상 대출 중 관련 신용손실충당금이 설정되지 않은 대출은 2624만 3000달러에 달했다. 회사 측은 이들 대출의 담보 자산 추정 공정가치가 장부가치를 초과하거나, 이미 실현 가능 담보 가치 수준으로 장부가치가 감액(Charge-down)되어 별도의 대손충당금을 설정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담보 유형별로 보면 전체 담보의존형 대출 3934만 달러 중 부동산 담보 대출이 3058만 4000달러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상업용 대출 등 비즈니스 자산 담보 대출은 875만 6000달러를 기록했다.

총자산 31억 9211만 달러…대출 포트폴리오 다각화

2026년 6월 30일 기준 시티즌스 파이낸셜의 총자산은 31억 9211만 6000달러로 2025년 말 30억 6456만 4000달러 대비 증가했다. 총대출은 23억 9502만 8000달러를 기록했다. 대출 세부 항목별로는 상업용 부동산 대출이 12억 6768만 2000달러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농업용 부동산 대출 3억 5764만 3000달러, 주거용 부동산 대출 3억 3762만 8000달러 순이었다.

시티즌스 파이낸셜 서비시스는 펜실베이니아주 맨스필드에 본사를 둔 금융 지주회사로, 퍼스트 시티즌스 커뮤니티 뱅크(First Citizens Community Bank)를 주요 자회사로 두고 있다. 펜실베이니아, 뉴욕, 델라웨어, 뉴저지 등지에서 상업 및 개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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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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