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주 및 선지급 워런트 발행…알케우스 인수 자금 등 활용
타서스 파머슈티컬스(TARSUS PHARMACEUTICALS INC, NASDAQ:TARS)는 기관 투자자 및 적격 개인 투자자들과 약 1억 2500만 달러(약 1660억 원) 규모의 사모 투자(PIPE) 자금 조달을 위한 증권 매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2026년 8월 6일 발표했다.이번 사모 투자에는 타서스가 인수를 추진 중인 알케우스 파머슈티컬스(Alkeus Pharmaceuticals)의 기존 투자자인 TCGX, 베인캐피탈 라이프사이언스, 웰링턴 매니지먼트 등이 참여했다. 이와 함께 ADAR1 캐피탈 매니지먼트, 시레니아 캐피탈 매니지먼트 LP, RTW 인베스트먼트, 베스탈 포인트 캐피탈 등 타서스의 신규 및 기존 투자자들도 동참했다.
계약 조건에 따라 타서스는 주당 56.00달러에 보통주 총 209만 8519주를 발행한다. 또한 주당 55.9999달러에 보통주 13만 3625주를 인수할 수 있는 선지급 워런트(Pre-Funded Warrants)도 함께 발행한다. 해당 워런트의 행사가격은 주당 0.0001달러다. 이번 사모 투자는 관례적인 거래 종결 조건이 충족될 경우 2026년 8월 7일에 완료될 예정이다.
조달 자금의 용도 및 주관사
타서스는 이번 사모 투자를 통해 확보한 순수입금을 임상 개발 및 상업화 활동과 기타 일반 기업 목적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이번 거래의 리드 주관사는 바클레이스(Barclays)가 맡았으며, 뱅크오브아메리카 증권(BofA Securities)과 윌리엄 블레어(William Blair)가 공동 주관사로 참여했다.타서스 파머슈티컬스는 안과 질환 치료제를 시작으로 환자 치료의 혁신을 목표로 하는 바이오 제약 기업이다. 현재 데모덱스 안검염(Demodex blepharitis) 치료제인 '엑스뎀비(XDEMVY)'를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아 판매하고 있으며, 안구 로사세아(ocular rosacea) 잠재적 치료제 'TP-04'와 라임병 예방을 위한 경구용 알약 'TP-05'의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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