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데이터투자 로고 검색
검색버튼

ITT, 2분기 매출 51% 급증한 15억 달러…SPX 플로우 인수로 실적 견인

조정 EPS 2.08달러로 18% 증가…연간 가이던스 상향 조정
ITT, 2분기 매출 51% 급증한 15억 달러…SPX 플로우 인수로 실적 견인이미지 확대보기
미국의 글로벌 다각화 제조업체 ITT(ITT Inc., NYSE:ITT)가 SPX 플로우(SPX FLOW) 인수 효과와 항공우주 및 방위 부문의 강력한 수요에 힘입어 올해 2분기 기록적인 매출 성장을 달성했다.

ITT가 6일(현지시간) 발표한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2분기(7월 4일 종료)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1.5% 급증한 14억 7310만 달러를 기록했다. 유기적 매출 성장률은 12.7%로 나타났다. 이는 커넥트 & 컨트롤 테크놀로지(CCT) 부문의 항공우주 및 방위 사업 성장, 모션 테크놀로지(MT) 부문의 시장 점유율 확대, 그리고 플로우 테크놀로지(FT) 부문의 20.7% 유기적 성장과 SPX 플로우 인수 기여가 맞물린 결과다.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한 1억 8030만 달러를 기록했다. 다만 영업이익률은 SPX 플로우 인수에 따른 무형자산 상각비 및 인수 관련 비용 증가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0bp(1bp=0.01%포인트) 하락한 12.2%에 그쳤. 일회성 비용 등을 제외한 조정 영업이익은 54.9% 증가한 2억 9520만 달러, 조정 영업이익률은 40bp 상승한 20.0%를 기록했다.

인수 비용 반영에 순이익 감소…조정 EPS는 18% 증가

2분기 당기순이익은 865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8.9% 감소했으며, 이에 따라 주당순이익(EPS)도 전년 동기 1.52달러에서 37.5% 감소한 0.95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SPX 플로우 인수와 관련된 일회성 비용과 무형자산 상각비가 반영된 영향이다. 반면 이를 조정한 조정 EPS는 전년 동기 대비 18.2% 증가한 2.08달러를 기록해 시장의 견고한 상업적 실행력을 입증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플로우 테크놀로지 매출이 SPX 플로우 인수 효과가 온전히 반영되며 전년 동기 대비 122.7% 급증한 7억 9250만 달러를 기록했다. 모션 테크놀로지 매출은 마찰재 애프터마켓과 코니(KONI) 방산 부문의 호조로 5.6% 증가한 3억 86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커넥트 & 컨트롤 테크놀로지 매출은 방산 및 산업용 커넥터와 항공우주 부품 수주에 힘입어 17.4% 늘어난 2억 9570만 달러를 기록했다.

2분기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1억 911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4.3% 증가했으며, 자본지출을 제외한 자유현금흐름(FCF)은 18.0% 증가한 1억 62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연간 실적 전망치 상향…주당 0.386달러 분기 배당 발표

ITT는 상반기의 강력한 상업적·운영적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연간 실적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했다. 연간 유기적 매출 성장률 전망치를 5%~8%로 제시했으며, 전체 매출 성장률은 38%~41%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연간 GAAP EPS 전망치는 4.47달러~4.67달러로 유지했으나, 조정 EPS 전망치는 기존보다 상향된 8.12달러~8.32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중간값 기준 14% 성장한 수치다. 연간 자유현금흐름은 5억 5000만 달러에서 5억 8000만 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와 함께 ITT 이사회는 보통주에 대해 주당 0.386달러의 3분기 현금 배당금을 지급하기로 승인했다. 이번 배당금은 2026년 9월 8일 장 마감 기준 주주명부에 등재된 주주를 대상으로 10월 5일에 지급될 예정이다.

ITT는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된 글로벌 다각화 제조업체로, 항공우주, 방위, 에너지, 교통 및 산업 시장을 대상으로 정밀 엔지니어링 핵심 부품과 맞춤형 기술 솔루션을 개발 및 생산하고 있다.

#ITT #ITT #실적발표 #SPX플로우 #항공우주 #방위산업 #배당금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ad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