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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트립, '저니 TV' 글로벌 확장 본격화…KC글로벌미디어와 합작 및 GoUSA TV 통합

80개국 2억 5000만 명 시청자 겨냥…월간 광고 노출 수 5000만 건 목표
넥스트트립, '저니 TV' 글로벌 확장 본격화…KC글로벌미디어와 합작 및 GoUSA TV 통합이미지 확대보기
기술 지향형 여행 및 미디어 기업 넥스트트립(NEXTTRIP INC, NASDAQ:NTRP)이 자사 스트리밍 플랫폼 '저니 TV(JOURNY TV)'의 글로벌 영토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넥스트트립은 최근 인수한 'GoUSA TV' 콘텐츠의 통합과 유럽 및 라틴아메리카 전역으로의 국제 배급을 포함한 저니 TV의 글로벌 출시를 진행 중이라고 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와 함께 아시아·태평양, 중동, 아프리카 지역에서는 미디어 그룹 'KC 글로벌 미디어(KC Global Media)'와의 합작 법인을 통해 저니 브랜드의 지역별 확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이니셔티브는 기존 북미 배급망과 결합해 80개국, 10여 개 주요 스트리밍 플랫폼 및 커넥티드 애플리케이션에서 약 2억 5000만 명 이상의 시청자를 겨냥하는 통합 글로벌 여행 스트리밍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고 노출 수 월 5000만 건 목표

글로벌 배급망 확장에 따라 넥스트트립의 광고 수용 능력도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회사 측은 미디어 사업 초기 단계에서 월간 약 100만 건 수준이었던 미디어 자산의 광고 노출 수(Impressions)가 향후 월간 5000만 건 목표를 향해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광고, 후원, 브랜드 콘텐츠 및 목적지 마케팅 프로그램 유치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합작 파트너인 KC 글로벌 미디어는 전 소니 경영진인 앤디 카플란(Andy Kaplan)과 조지 치엔(George Chien)이 설립한 아시아 선도 독립 미디어 기업 중 하나다. 아시아 19개 시장에서 약 9400만 명의 유료 방송 가입자 및 FAST·OTT 시청자 층을 보유하고 있다. 앤디 카플란은 현재 넥스트트립의 이사회 멤버로도 활동 중이다. 양사 합작 법인을 지원하는 기술 플랫폼 구축은 실질적으로 완료됐으며, 현재 지역 배급과 플랫폼 통합, 마케팅 출시 단계가 진행되고 있다.

GoUSA TV 자산 통합은 기존 미국의 목적지 프로그램과 국제 배급 관계를 저니 TV로 가져오는 동시에, 운영 인프라를 단일 기술로 단일화하는 작업이다. 회사는 이를 통해 기술 및 운영 비용을 절감하고 효율성을 개선해 콘텐츠 배급과 수익화를 가속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콘텐츠에서 커머스로 이어지는 생태계 구축

넥스트트립은 소비자의 여행 발견 경로가 검색에서 시각 콘텐츠 시청으로 변화하는 흐름에 주목하고 있다. 저니 TV는 미디어와 영감(Inspiration)을 제공하는 역할을 맡고, 회사의 여행 예약 생태계를 통해 럭셔리 여행, 크루즈, 단체 여행 등의 실질적인 예약 거래로 연결하는 '콘텐츠 투 커머스(Content-to-Commerce)' 전략을 실행한다는 구상이다.

케이시 댐브라(Casey D'Ambra) 넥스트트립 미디어 부문 사장은 "저니 TV의 모든 프로그램은 시청자들에게 세계 탐험의 영감을 주도록 설계됐다"며 "배급망 확대와 광고 인벤토리 성장은 상업 파트너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가치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넥스트트립은 저니 TV, 트래블매거진닷컴 등의 자체 미디어 플랫폼과 틱톡 파트너 에이전시인 야다 커머스(YADA Commerce Inc.)의 경영권 지분, 자체 여행 예약 기술 스택 등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럭셔리 개별 여행(FIT), 단체 여행, 컨퍼런스 등의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 여행·미디어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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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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