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매출 20억 1000만 달러 기록, 이튼 모빌리티 합병은 내년 1분기 종결 예정
미국의 자동차 부품 기업 다나(DANA INCORPORATED, NYSE:DAN)가 2026년 2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연간 실적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이와 함께 그동안 중단했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재개한다고 발표했다.다나가 6일(현지시간) 발표한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매출은 20억 1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19억 3500만 달러) 대비 약 4% 증가했다. 계속영업이익은 1100만 달러(주당 0.06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1200만 달러(주당 0.11달러)의 손실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일회성 비용 등을 제외한 조정 에비타(EBITDA)는 2억 700만 달러로 전년 동기(1억 4700만 달러)보다 6000만 달러 늘었으며, 조정 에비타 마진율은 10.3%로 270베이시스포인트(bp) 상승했다.
자사주 매입 재개 및 이튼 모빌리티 합병 진행 상황
다나는 이튼 모빌리티(Eaton Mobility) 인수 합병 발표 이후 일시 중단했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재개했다. 다나는 2분기 중 약 120만 주를 매입해 주주들에게 4400만 달러를 환원했다. 올해 들어 현재까지 누적 주주 환원 규모는 1억 6900만 달러에 달하며, 2026년 말까지 약 2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를 추가로 매입할 계획이다.이튼 모빌리티 사업부와의 합병 절차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양사는 이번 거래에 주주들에게 세금 혜택을 제공하고 주식의 질서 있는 분배를 돕는 인적분할(split-off) 구조를 활용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합병은 다나 주주들의 승인과 규제 당국의 허가 등 통상적인 종결 조건을 거쳐 2027년 1분기 중 완료될 전망이다.
연간 실적 가이던스 상향 조정
다나는 시장 여건 개선과 상용차 수요 증가, 지속적인 비용 절감 노력 등을 반영해 2026년 연간 실적 전망치를 일제히 상향했다. 연간 매출 전망치는 기존보다 약 2억 2500만 달러 높인 76억 5000만~78억 5000만 달러로 제시했다. 연간 조정 에비타 전망치 역시 약 2500만 달러 상향한 8억~8억 5000만 달러로 조정했다. 이와 함께 연간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1.75~2.25달러, 조정 자유현금흐름은 2억 7500만~3억 7500만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다나는 미국 오하이오주 모미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승용차 및 상용차 시장을 대상으로 고효율 동력 전달 솔루션과 열 관리 및 밀봉 솔루션을 설계·제조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다나 #DAN #자사주매입 #이튼모빌리티 #실적발표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