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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밀릭스, 650만 달러 규모 주주 집단소송 합의 추진…'구브라' 마일스톤 400만 달러 지급

RELYVRIO 상업화 전망 허위 진술 소송 예비 승인…구브라와 GLP-1 수용체 길항제 개발 마일스톤 달성
아밀릭스, 650만 달러 규모 주주 집단소송 합의 추진…'구브라' 마일스톤 400만 달러 지급이미지 확대보기
미국의 바이오 제약 기업 아밀릭스 파머슈티컬스(AMYLYX PHARMACEUTICALS INC, NASDAQ:AMLX)가 과거 판매했던 치료제 '릴리브리오(RELYVRIO)'의 상업화 전망과 관련해 제기된 주주 집단소송을 해결하기 위해 650만 달러 규모의 합의를 추진 중이다. 아울러 덴마크 바이오 기업 구브라(Gubra A/S)와의 공동 연구에서 개발 후보물질 선정 마일스톤을 달성해 기술료를 지급했다.

아밀릭스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2024년 2월 뉴욕남부지방법원에 제기된 주주 집단소송(Shih v. Amylyx Pharmaceuticals, Inc., et al.)의 원고 측과 650만 달러(약 87억 원) 규모의 합의안에 원칙적으로 합의했다. 합의금의 상당 부분은 회사가 가입한 보험금으로 충당될 예정이다. 매사추세츠 연방법원은 지난 5월 19일 이 합의안을 예비 승인했으며, 오는 9월 10일 최종 승인 심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같은 날 발표한 실적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이 소송은 아밀릭스와 일부 전·현직 임원들이 릴리브리오의 상업적 성과와 전망에 대해 허위적이고 오도하는 진술을 했다는 이유로 제기됐다. 이와 별개로 매사추세츠 연방법원과 델라웨어 신형법원(Court of Chancery)에 제기된 주주 대표소송(Derivative Complaints)들에 대해서도 현재 합의 조건 조율을 위한 협상이 진행 중이다.

구브라와 GLP-1 길항제 개발 마일스톤 달성

아밀릭스는 파이프라인 개발에서도 진전을 보였다. 회사는 2024년 12월 덴마크의 구브라와 체결한 공동 연구 및 라이선스 계약에 따라, 올해 1분기 중 장기 지속형 'GLP-1 수용체 길항제' 개발 후보물질의 선정 및 인계 마일스톤을 달성했다. 이에 따라 아밀릭스는 구브라에 400만 달러의 마일스톤 기술료를 지급했으며, 이를 연구개발(R&D) 비용으로 처리했다.

계약 조건에 따라 구브라는 향후 개발, 규제 승인 및 상업화 성과에 따라 최대 4950만 달러의 추가 마일스톤과 향후 제품 판매에 따른 단계별 로열티를 받을 수 있는 권리를 보유하고 있다. 아밀릭스는 이 물질에 대한 독점적 개발, 제조 및 상업화 권리를 갖고 있다.

원료 구매 등 3500만 달러 규모 계약 잔액 잔존

재무적 의무 사항으로 아밀릭스는 위탁생산기관(CMO)들과 원료 구매 및 제조 서비스를 위한 계약을 유지하고 있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회사가 보유한 무조건적 구매 의무 잔액은 총 3500만 달러다. 이 중 약 1360만 달러는 향후 12개월 이내에 지급될 예정이며, 나머지 약 2150만 달러는 2028년까지 순차적으로 집행될 계획이다.

아밀릭스 파머슈티컬스는 매사추세츠주 캠브리지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위우회술 후 저혈당증(PBH) 치료 후보물질인 'avexitide'와 울프람 증후군 치료 후보물질 'AMX0035' 등 내분비 및 신경퇴행성 질환 치료제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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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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