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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라 솔루션스, 15억 달러 규모 디펜드 솔루션스 인수 추진…자금 조달 위해 선순위 채권 발행

인수 자금 및 일반 기업 목적 활용…3억 달러 규모 신규 기간대출도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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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라 솔루션스(MOTOROLA SOLUTIONS INC, NYSE:MSI)가 대규모 인수합병(M&A)과 자금 조달 계획을 동시에 발표했다.

공시에 따르면 모토로라 솔루션스의 자회사인 모토로라 솔루션스 파이낸스 EMEA(Motorola Solutions Finance EMEA Limited)는 지난 2026년 5월 31일 안티 드론 기술 분야의 선도 기업인 디펜드 솔루션스(D-Fend Solutions)를 15억 달러에 인수하는 확정 계약을 체결했다. 인수 절차는 규제 당국의 승인과 통상적인 종결 조건을 거쳐 2026년 하반기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모토로라 솔루션스는 이번 인수를 위한 재원을 마련하고자 두 가지 시리즈의 선순위 채권(Senior Notes) 발행에 나섰다. 채권의 구체적인 발행 규모, 만기일, 이자율 등 세부 조건은 추후 확정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회사는 2026년 8월 중 실행을 목표로 3억 달러 규모의 신규 기간대출(Term Loan) 계약 체결을 위해 대주단과의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신규 기간대출의 만기는 2027년 8월로 예정되어 있으며, 이자율은 담보인등금리(SOFR) 또는 기준금리에 가산금리를 더한 수준에서 결정될 전망이다.

채권 발행으로 확보한 순조달 자금은 보유 현금, 기존 회전신용공여나 기업어음(CP) 프로그램 및 신규 기간대출을 통한 차입금과 함께 디펜드 솔루션스 인수 대금의 전부 또는 일부를 충당하는 데 사용된다. 아울러 기존 부채 상환을 포함한 일반 기업 운영 목적으로도 활용될 수 있다. 다만 회사 측은 이번 채권 발행이 디펜드 솔루션스 인수 완료를 조건으로 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발행되는 채권은 모토로라 솔루션스의 담보 없는 무담보 채무로, 기존 및 향후 발행될 다른 무담보 선순위 채무와 동등한 순위를 가진다. 채권 이자는 2027년부터 매년 두 차례에 걸쳐 지급될 예정이다. 주관사는 JP모건(J.P. Morgan)과 시티그룹(Citigroup)이 공동으로 맡았다.

모토로라 솔루션스는 공공 안전, 정부 기관, 국방 및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미션 크리티컬 통신망, 영상 보안, 관제 센터 솔루션 등을 제공하는 글로벌 안전·보안 기술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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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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