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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 투데이, 2분기 매출 5억 3634만 달러…디지털 구독 ARPU 사상 최고치 경신

영업비용 8% 감축하며 2분기 연속 흑자 달성…올해 전체 전망치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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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미디어 기업 USA 투데이(USA TODAY CO. INC, NYSE:TDAY)가 올해 2분기 디지털 부문의 견조한 성장과 비용 절감에 힘입어 2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USA 투데이는 6일(현지시간) 실적 발표를 통해 2026년 6월 30일로 종료된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이 5억 3633만 7000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8.3% 감소한 수치다. 동일 매장 기준(same-store)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1% 줄었다. 순이익은 912만 5000달러를 기록하며 지난 분기에 이어 2분기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디지털 사업 성장세 지속…ARPU 사상 최고

전체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디지털 부문은 견조한 지표를 보였다. 2분기 디지털 매출은 2억 5432만 달러로 전체 매출의 47.4%를 차지했다. 특히 디지털 전용 구독 매출은 4560만 달러를 기록해 2분기 연속 전년 동기 대비 성장세를 나타냈다. 디지털 전용 가입자당평균매출(ARPU)은 10.47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마이클 리드 USA 투데이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2분기는 장기 전략에 따른 지속적인 진전을 보여주었으며, 올해 전체 전망치를 유지하는 데 대한 자신감을 강화했다"며 "영업비용을 전년 동기 대비 약 8% 줄이고, 전년 동기 대비 약 11% 증가한 1956만 9000달러의 자유현금흐름을 창출했다"고 설명했다.

재무 건전성 개선 및 연간 전망치 재확인

USA 투데이의 2분기 조정 에비타(Adjusted EBITDA)는 5688만 6000달러를 기록했다. 영업활동을 통한 현금흐름은 3535만 1000달러로 집계됐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회사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8665만 7000달러이며, 총 부채 원금은 9억 7050만 달러다. 이 중 1순위 담보부채는 7억 2270만 달러 규모다.

회사는 올해 전체 사업 전망치를 기존대로 유지했다. 연간 동일 매장 기준 매출은 전년 대비 플랫(flat)하거나 한 자릿수 초반의 감소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연간 디지털 매출은 동일 매장 기준으로 전년 대비 성장해 전체 매출의 50%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연간 순이익과 조정 에비타, 영업현금흐름 및 자유현금흐름 모두 전년 대비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USA 투데이는 미국 전국지인 'USA 투데이'를 비롯해 지역 매체 네트워크, 영국의 자회사 뉴스퀘스트(Newsquest) 등을 보유한 다각화된 미디어 기업이다.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 브랜드인 로컬아이큐(LocaliQ)를 통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마케팅 제품과 솔루션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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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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