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데이터투자 로고 검색
검색버튼

코퍼스 홀딩스, 2분기 배당금 주당 0.09달러 선언…상반기 순손실 1억 4040만 달러

상반기 누적 매출 9억 7540만 달러 기록…Stickney 공장 폐쇄 등 구조조정 비용 여파
코퍼스 홀딩스, 2분기 배당금 주당 0.09달러 선언…상반기 순손실 1억 4040만 달러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 목재 제품 및 화학물질 공급업체 코퍼스 홀딩스(KOPPERS HOLDINGS INC, NYSE:KOP)가 분기 배당금을 선언하고 상반기 누적 실적을 공개했다. 이번 공시는 지난 6일 발표한 실적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코퍼스 홀딩스는 지난 5일 이사회를 통해 보통주 1주당 0.09달러의 분기 배당금을 선언했다. 이번 배당금은 오는 28일 기준 주주 명부에 등재된 주주들을 대상으로 다음 달 14일에 지급될 예정이다.

회사가 공개한 상반기(1~6월) 누적 실적에 따르면, 매출은 9억 754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9억 6130만 달러 대비 약 1.5% 증가했다. 반면 순이익은 전년 동기 250만 달러 흑자에서 올해 상반기 1억 4040만 달러 적자로 돌아섰다. 기본 및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각각 -7.26달러를 기록했다.

구조조정 및 공장 폐쇄 비용 반영

이번 상반기 적자 전환은 일리노이주 스틱니(Stickney) 소재 탄소 재료 및 화학제품(CMC) 공장의 증류 및 화학 제조 사업 중단 결정에 따른 자산 손상과 구조조정 비용이 대거 반영된 결과다. 회사는 상반기 누적으로 총 2억 2360만 달러의 손상 및 구조조정 비용을 인식했다.

코퍼스 홀딩스는 스틱니 공장의 잔여 생산 활동을 늦어도 올해 12월 31일까지 단계적으로 축소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 4분기를 목표로 덴마크 니보르(Nyborg)에 위치한 석탄타르 증류 시설로 생산을 이전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회사는 올해 1분기 중 네트워크 최적화와 운영 비용 절감을 위해 2개 시설의 가동 중단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앨라배마주 밴스(Vance) 소재 유틸리티 및 산업용 제품 시설은 올해 2월부로 가동을 중단하고 인근 케네디(Kennedy) 공장으로 생산을 이관했다.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플로렌스(Florence) 소재 철도 제품 및 서비스 시설 역시 최대 고객사의 수요 감소 전망에 따라 오는 11월까지 가동을 중단하고 켄터키주 거스리(Guthrie) 시설로 생산을 이전할 예정이다.

상반기 부문별 매출 추이

사업 부문별 상반기 누적 매출을 살펴보면, 철도 및 유틸리티 제품 및 서비스(RUPS) 부문은 전년 동기 4억 8540만 달러에서 4억 6590만 달러로 감소했다. 탄소 재료 및 화학제품(CMC) 부문 매출 역시 전년 동기 2억 420만 달러에서 1억 9920만 달러로 줄었다. 반면 고성능 화학제품(PC)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2억 7170만 달러에서 3억 1030만 달러로 증가하며 성장세를 나타냈다.

코퍼스 홀딩스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철도 침목, 전신주 등 인프라용 목재 제품과 목재 보존 화학물질, 탄소 화합물 등을 제조 및 공급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코퍼스홀딩스 #KOP #배당금 #실적발표 #구조조정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ad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