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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비 테라퓨틱스, 2분기 순손실 1780만 달러…임상 비용 증가로 적자 확대

R&D 비용 1515만 달러로 증가…보유 현금 3억 1890만 달러로 2030년까지 재원 확보
트레비 테라퓨틱스, 2분기 순손실 1780만 달러…임상 비용 증가로 적자 확대이미지 확대보기
임상 단계 바이오 제약 기업 트레비 테라퓨틱스(TREVI THERAPEUTICS INC, NASDAQ:TRVI)가 2026년 2분기 연구개발(R&D) 비용 증가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폭이 확대된 실적을 발표했다.

트레비 테라퓨틱스가 6일(현지시간) 발표한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순손실은 1779만 7000달러(약 1780만 달러)로 전년 동기 1230만 1000달러(약 1230만 달러) 대비 적자가 늘어났다. 주당순손실(EPS)은 0.11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0.09달러보다 늘었다.

이 같은 적자 확대는 핵심 파이프라인의 임상 시험 진행에 따른 R&D 비용 증가가 주된 원인이다. 2분기 R&D 비용은 1515만 2000달러로 전년 동기 938만 9000달러 대비 크게 증가했다. 특발성 폐섬유증(IPF) 관련 만성 기침 치료제 '하두비오(Haduvio, 성분명 날부핀 ER)'의 임상 3상 'OCEAN-1' 및 'OCEAN-2' 시험, 난치성 만성 기침(RCC) 환자 대상 임상 2b상 'LAKE' 시험 등의 진행 비용이 반영됐다. 일반관리비(G&A) 역시 주식 기준 보상 및 인건비 상승으로 전년 동기 433만 3000달러에서 535만 7000달러로 늘었다.

임상 파이프라인 개발 현황 및 일정

트레비 테라퓨틱스는 주요 임상 시험 일정을 공유했다. IPF 관련 만성 기침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3상 OCEAN-1 시험은 지난 2분기에 개시됐으며, 52주 고정 용량 투여 방식으로 진행되어 2028년 상반기에 탑라인(주요 결과) 데이터가 발표될 예정이다. 12주 고정 용량 투여 방식의 두 번째 임상 3상인 OCEAN-2 시험은 2026년 3분기 중 개시해 2027년 하반기 탑라인 결과를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비IPF 간질성 폐질환(non-IPF ILD) 관련 만성 기침 치료제 개발을 위해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미팅을 신청했으며, 난치성 만성 기침 환자 대상 임상 2b상 LAKE 시험은 올해 4분기 중 참가자 50%가 치료를 완료하는 시점에 표본 크기 재추정(SSRE) 분석을 실시할 예정이다. LAKE 시험의 탑라인 결과는 2027년 하반기에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자금 조달 및 재무 안정성

회사는 지난 4월 주식 공모를 통해 약 1억 6230만 달러의 순수입금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2026년 6월 30일 기준 회사가 보유한 현금, 현금성자산 및 시장성유가증권은 총 3억 1890만 달러(정확값 3억 1887만 달러)로 집계됐다.

트레비 테라퓨틱스는 현재 보유 자금을 통해 2030년까지 운영 재원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 자금은 하두비오의 IPF 관련 만성 기침 치료제에 대한 FDA 승인 획득 시점까지의 개발 비용과 비IPF ILD 관련 만성 기침 치료제의 임상 3상 단계 개발, 그리고 진행 중인 RCC 대상 임상 2b상 LAKE 시험을 지원하기에 충분한 수준이다. 다만 이 계획에는 하두비오의 상업적 출시 관련 비용이나 RCC 대상 임상 3상 비용은 포함되지 않았다.

트레비 테라퓨틱스는 임상 단계의 바이오 제약 기업으로, 특발성 폐섬유증, 비IPF 간질성 폐질환 및 난치성 만성 기침 환자를 위한 경구용 날부핀 서방정 치료제 하두비오를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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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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