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데이터투자 로고 검색
검색버튼

폭스 팩토리, 2분기 순이익 410만 달러로 증가…연간 매출 가이던스 상향

비용 절감 노력으로 수익성 개선, 피닉스 사업부 매각 및 신용 계약 개정으로 재무 유연성 확보
폭스 팩토리, 2분기 순이익 410만 달러로 증가…연간 매출 가이던스 상향이미지 확대보기
레저 및 스포츠용 고성능 서스펜션 제조기업 폭스 팩토리 홀딩(FOX FACTORY HOLDING CORP, NASDAQ:FOXF)이 2026년 7월 3일로 종료된 2026 회계연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소폭 감소했으나, 강도 높은 비용 절감 및 효율화 작업에 힘입어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폭스 팩토리의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3억 7486만 4000달러에서 4.5% 감소한 3억 5812만 2000달러를 기록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파워스포츠 수요 강세에 힘입어 파워드 비히클 그룹(PVG) 매출이 1억 2422만 7000달러로 0.6% 소폭 증가했다. 반면 스페셜티 스포츠 그룹(SSG) 매출은 OEM 주문 시기 조정과 유통망 재고 축소 영향으로 9.4% 감소한 1억 2434만 2000달러에 그쳤으며, 애프터마켓 애플리케이션 그룹(AAG) 매출도 4.0% 줄어든 1억 955만 3000달러를 기록했다.

수익성 개선 및 비용 절감 성과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판관비 등 운영 비용을 줄이면서 수익성은 개선됐다. 2분기 순이익은 405만 3000달러(희석 주당순이익 0.10달러)로, 전년 동기 274만 4000달러(주당 0.07달러) 대비 증가했다. 일회성 요인을 제외한 조정 순이익은 1549만 6000달러(주당 0.37달러)를 기록했다. 조정 EBITDA는 4546만 달러로 집계됐으며, 여기에는 국제긴급경제권한법(IEEPA)에 따른 관세 환급금 약 200만 달러가 포함됐다.

회사는 올해 총 5000만 달러 규모의 총 비용 절감을 목표로 하는 '2단계 이익 최적화 계획'을 추진 중이다. 상반기 동안 이미 2500만 달러 이상의 비용을 절감했으나, 지정학적 갈등과 원자재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화물 할증료 및 연료비 상승 등 외부 비용 증가로 절감액의 일부가 상쇄됐다.

재무 구조 개선 및 가이던스 상향

폭스 팩토리는 재무적 유연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5월 신용 계약을 개정하고 순레버리지 한도를 기존 4.5배에서 5.0배로 확대했다. 2분기 말 기준 회사의 순레버리지 비율은 3.7배로 규정을 준수하고 있다. 또한 피닉스 사업부 매각 대금 유입 등으로 순부채를 2025 회계연도 말 대비 910만 달러 줄인 6억 640만 달러로 낮췄다.

회사는 하반기 실적 전망을 바탕으로 2026 회계연도 전체 매출 가이던스를 기존보다 상향 조정해 14억 2000만 달러에서 14억 7000만 달러 범위로 제시했다. 연간 조정 EBITDA 가이던스는 1억 7600만 달러에서 1억 9600만 달러 범위로 좁혀 잡았다. 3분기 매출은 3억 5500만 달러에서 3억 8000만 달러, 조정 EBITDA는 4600만 달러에서 5400만 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폭스 팩토리 홀딩은 자전거, 오프로드 차량, 파워스포츠 장비 등에 사용되는 프리미엄 서스펜션 및 고성능 부품을 설계·제조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본사는 미국 조지아주 덜루스에 위치해 있다.

#폭스팩토리 #FOXF #실적발표 #서스펜션 #비용절감 #가이던스상향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ad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