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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디, 학교 대상 튜터링 사업 정리…연간 가이던스 하향 조정

2분기 매출 4323만 달러로 4% 감소…순손실 685만 달러로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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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교육 플랫폼 기업 너디(NERDY INC, NYSE:NRDY)가 핵심 사업인 소비자(Consumer) 부문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학교 대상 튜터링 사업인 'Varsity Tutors for Schools(VT4S)'를 정리하고 영국 내 유산 사업인 'First Tutors'에서 철수하기로 결정했다.

너디가 6일(현지시간) 발표한 2026년 2분기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이번 사업 구조조정으로 연간 고정비용 운영 효율을 약 1100만 달러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만 이번 철수 결정으로 인해 3분기에 주로 발생할 퇴출 관련 비용은 약 200만 달러에서 4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사업 정리 여파로 너디는 2026년 연간 매출 전망치(가이던스)를 기존 1억 8000만~1억 9000만 달러에서 1억 6800만~1억 7500만 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연간 비GAAP 조정 EBITDA(이자·세금·감가상각 전 영업이익) 전망치는 퇴출 비용을 제외하고 400만 달러 적자에서 손익분기점(Breakeven) 수준으로 제시했다. 연말 현금 잔고 전망치 역시 기존 4000만~4500만 달러에서 3000만~3200만 달러 수준으로 낮췄다.

2분기 매출 4% 감소…수익성 지표는 개선

너디의 2분기 매출은 4323만 1000달러로 전년 동기 4526만 3000달러 대비 4.5% 감소했다. 이는 회사 측이 제시했던 가이던스 범위인 4200만~4400만 달러 부합하는 수치다. 부문별로는 소비자 매출이 3645만 2000달러로 전체 매출의 84%를 차지했으며, 기관(Institutional) 매출은 675만 2000달러를 기록했다.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수익성 지표는 개선 흐름을 보였다. 2분기 GAAP 기준 순손실은 685만 6000달러로 전년 동기 1200만 1000달러의 순손실 대비 적자 폭을 줄였다. 비GAAP 조정 EBITDA 손실 역시 전년 동기 275만 8000달러에서 88만 1000달러로 개선되며 회사 가이던스(200만 달러 적자~손익분기점) 범위 내에 안착했다.

매출총이익률은 64.7%로 전년 동기 61.5% 대비 3.2%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2025년 4분기에 발생한 내부 사용 소프트웨어 자산 폐기 처분 영향으로 관련 상각 비용이 줄어든 데다 튜터링 전문가 비용이 감소한 덕분이다.

소비자 부문 지표 및 인력 감축 현황

소비자 부문의 주요 지표를 살펴보면, 6월 30일 기준 활성 회원(Active Members) 수는 2만 91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5% 감소했으나 감소율은 4분기 연속 완화됐다. 회원당 월평균 매출(ARPM)은 366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했다.

너디는 인공지능(AI) 기술 도입을 통해 조직 효율화를 꾀하고 있다. 2분기 말 기준 전체 직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34% 감소했으며, 엔지니어링 조직 규모는 30% 축소됐다. 회사는 이번 분기에 AI 관련 가변 비용으로 200만 달러를 지출했다.

6월 30일 기준 너디가 보유한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3842만 4000달러다. 회사 측은 현재 보유 현금과 기간 대출(Term Loan) 여력을 바탕으로 잉여현금흐름 손익분기점을 달성할 때까지 충분한 유동성을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너디는 라이브 튜터링, 학습 및 진도 관리 시스템을 통합한 소비자 중심 플랫폼 기업이다. Founder이자 이사회 의장인 척 콘(Chuck Cohn)이 최고경영자(CEO)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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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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