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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시콘 파머슈티컬스, 노보 노디스크 라이선스 계약 마일스톤 2000만 달러 달성

올해 1분기 중 개발 마일스톤 2건 충족…상반기 누적 매출 2179만 달러 기록
렉시콘 파머슈티컬스, 노보 노디스크 라이선스 계약 마일스톤 2000만 달러 달성이미지 확대보기
미국의 바이오 제약회사 렉시콘 파머슈티컬스(LEXICON PHARMACEUTICALS INC, NASDAQ:LXRX)가 덴마크 제약사 노보 노디스크(Novo Nordisk)와의 비만 치료제 후보물질 기술수출 계약에 따른 첫 개발 마일스톤을 달성했다.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렉시콘 파머슈티컬스는 올해 1분기 중 노보 노디스크로부터 총 2000만 달러(약 260억 원) 규모의 개발 마일스톤 수익을 확보했다. 이는 지난 2분기 실적 발표에 이은 후속 공시다.

렉시콘 파머슈티컬스는 지난해 3월 노보 노디스크와 비만 및 관련 심혈관 대사 질환 치료제 후보물질인 'LX9851'에 대한 전 세계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당시 반환 의무가 없는 선급금 4500만 달러를 수령한 데 이어, 올해 1분기 중 처음으로 두 건의 개발 마일스톤을 충족하며 2000만 달러를 추가로 확보했다. 회사는 향후 규제 승인 및 상업적 출시 단계에 따라 최대 4억 6500만 달러, 매출 달성 기준에 따라 최대 4억 7500만 달러의 마일스톤을 추가로 받을 수 있는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이와 별도로 연간 순매출액의 한 자릿수에서 두 자릿수 초반 비율에 해당하는 로열티도 받게 된다.

상반기 누적 매출 2179만 달러…적자 폭은 심화

마일스톤 수익 유입에 힘입어 렉시콘 파머슈티컬스의 올해 상반기(1~6월) 누적 매출은 2179만 4000달러를 기록했다. 다만 전년 동기(3012만 8000달러)와 비교하면 약 27.7% 감소했다. 지난해 상반기에는 노보 노디스크 계약 관련 선급금 등이 대거 반영됐던 반면, 올해는 마일스톤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았기 때문이다. 상반기 누적 순손실은 3281만 8000달러로, 전년 동기(2204만 3000달러) 대비 적자 폭이 확대됐다.

재무 구조 개선을 위한 자본 확충 내역도 공개됐다. 렉시콘 파머슈티컬스는 올해 2월 보통주 3408만 9403주를 주당 1.30달러에 공모 발행해 약 4060만 달러의 순유입액을 확보했다. 이와 동시에 투자사인 인버스(Invus, L.P.)의 계열사들을 대상으로 보통주 2240만 주(주당 1.30달러)와 시리즈 B 전환우선주 40만 8434.70주(주당 65.00달러)를 사모 발행해 약 5560만 달러의 총액을 조달했다. 해당 우선주는 지난 4월 주주총회에서 정관 개정안이 통과됨에 따라 보통주 2042만 1735주로 전량 전환 완료됐다.

렉시콘 파머슈티컬스는 혁신 신약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바이오 제약회사로, 심장질환 치료제 '인페파(INPEFA)'의 미국 판매와 함께 비후성 심근증, 당뇨병, 신경병증성 통증 등 다양한 파이프라인의 임상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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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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