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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로우 일렉트로닉스, 상반기 순이익 5억 781만 달러…전년비 90% 급증

상반기 매출 194억 달러 돌파…유럽 자산 유동화 한도 6억 유로로 유지
글로벌 전자부품 및 IT 솔루션 유통 기업 애로우 일렉트로닉스(ARROW ELECTRONICS INC, NYSE:ARW)가 올해 상반기 강력한 실적 성장을 달성했다.

애로우 일렉트로닉스가 6일(현지시간) 미 SEC에 제출한 분기보고서(Form 10-Q)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7월 4일 종료)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5.2% 증가한 194억 6578만 5000달러를 기록했다. 상반기 순이익은 5억 781만 7000달러로 전년 동기의 2억 6746만 9000달러 대비 89.9% 급증했다. 희석 주당순이익(EPS) 역시 전년 동기 5.09달러에서 9.81달러로 크게 늘었다. 같은 날 발표한 실적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유럽 자산 유동화 프로그램 한도 6억 유로 유지

애로우 일렉트로닉스는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지역의 매출채권을 매각해 자금을 조달하는 EMEA 자산 유동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회사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최대 6억 유로 한도로 매출채권을 매각할 수 있으며, 해당 프로그램의 만기는 2027년 12월까지다.

올해 상반기 동안 EMEA 자산 유동화 프로그램을 통해 매각된 매출채권은 총 10억 5556만 9000달러로, 전년 동기의 7억 8879만 1000달러 대비 증가했다. 7월 4일 기준 매각되었으나 아직 회수되지 않은 매출채권 잔액은 4억 6509만 1000달러다.

이와 함께 북미 지역에서도 자회사인 AFC를 통해 최대 15억 달러 한도의 북미 자산 유동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2027년 September에 만료된다. 7월 4일 기준 북미 자산 유동화 프로그램의 차입 잔액은 없으며, 지난해 말 기준 잔액은 9억 7000만 달러였다.

미사용 신용 한도 축소 및 부채 현황

애로우 일렉트로닉스는 금융기관들과 맺은 비확약 신용 한도(uncommitted lines of credit) 규모를 축소했다. 올해 1분기 중 총 한도를 5억 6000만 달러에서 4억 6000만 달러로 줄인 데 이어, 2분기 중에는 이를 1억 6000만 달러로 추가 축소했다. 이는 해당 시설에 참여하는 대주단 구성의 변화를 반영한 결과다.

회사는 2030년 6월 만기 예정인 20억 달러 규모의 회전 신용 시설(revolving credit facility)을 보유하고 있다. 7월 4일 기준 이 시설을 통한 차입 잔액은 5000만 달러이며, 지난해 말 기준으로는 차입 잔액이 없었다.

또한 회사가 보유한 7.50% 선순위 디벤처(senior debentures) 중 1억 1038만 9000달러 상당이 2027년 1월 만기 도래함에 따라, 해당 금액이 장기부채에서 유동부채(단기차입금) 항목으로 재분류됐다.

애로우 일렉트로닉스는 전 세계 제조업체와 서비스 제공업체를 대상으로 기술 솔루션을 공급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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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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