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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보뮨, 2분기 순손실 3224만 달러 기록…"현금 자산 2028년까지 충분"

아토피 치료제 'EVO756' 임상 2b상 결과 9월 발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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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 단계 바이오테크 기업 에보뮨(EVOMMUNE INC., NYSE:EVMN)이 2026년 2분기 재무 실적을 발표했다.

에보뮨은 2026년 6월 30일로 종료된 2분기에 매출 0달러, 순손실 3224만 6000달러(주당 0.89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매출은 0달러였으며, 순손실은 1356만 5000달러(주당 8.80달러)였다. 연구개발(R&D) 비용은 2641만 2000달러로 전년 동기 1963만 8000달러 대비 증가했다. 일반관리비(G&A) 역시 전년 동기 335만 6000달러에서 848만 3000달러로 늘어났다.

회사는 2026년 6월 30일 기준 2억 8800만 달러의 현금, 현금성자산 및 투자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2025년 12월 31일 기준 2억 1670만 달러와 비교해 증가한 수치다. 에보뮨은 현재 보유한 현금 자산으로 2028년까지 파이프라인 전반에 걸친 주요 데이터 발표를 지원할 수 있는 충분한 자금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주요 임상 파이프라인 진행 현황

에보뮨은 주요 신약 후보물질의 임상 시험 일정을 공유했다. 구강 복용하는 MRGPRX2 길항제인 'EVO756'의 중등도 및 중증 아토피 피부염(AD) 환자 대상 임상 2b상(N=120)의 탑라인 데이터를 오는 2026년 9월에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에보뮨은 지난 2026년 7월 편두통 예방 치료를 위한 EVO756의 글로벌 임상 2b상 용량 설정 시험을 개시했다. 해당 임상의 탑라인 데이터는 2027년에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지난 6월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CSU)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EVO756의 임상 2b상에서는 1차 평가변수를 충족하지 못해 해당 적응증에 대한 개발은 중단하고 아토피 피부염과 편두통 치료제 개발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

또 다른 후보물질인 주사형 IL-18 결합 단백질 융합 단백질 'EVO301'은 아토피 피부염 환자 대상 임상 2a상의 긍정적인 전체 데이터 세트를 다가오는 의학 학회에서 발표할 계획이다. 에보뮨은 EVO301의 아토피 피부염 임상 2b상 시험을 2027년 중반에 개시할 예정이다.

에보뮨은 만성 염증성 질환의 주요 원인을 표적으로 하는 혁신적인 치료제를 개발하는 임상 단계 바이오테크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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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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