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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그스타 뱅크, 2분기 순이익 3400만 달러 기록… 전분기 대비 62% 증가

뉴욕시 임대료 동결 조치 영향으로 충당금 1800만 달러 적립, C&I 대출 성장세 지속
플래그스타 뱅크(Flagstar Bank, N.A., NYSE: FLG)는 2026년 2분기(6월 30일 종료 분기)에 3400만 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분기 순이익 2100만 달러 대비 61.9% 증가한 수치다. 같은 날 발표한 실적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회사의 2분기 보통주주 귀속 순이익은 2600만 달러(희석주당순이익 0.06달러)로, 전분기 1300만 달러(주당 0.03달러) 대비 두 배 증가했다. 이번 분기 신용손실충당금은 1800만 달러를 적립했다. 이는 직전 분기에 충당금을 적립하지 않았던 것과 대비된다. 회사 측은 최근 뉴욕시가 다세대 주택(multifamily)의 임대료를 동결하는 규제 조치를 단행함에 따라 신용 조정을 반영하고, 상업 및 산업(C&I) 대출 포트폴리오가 성장하면서 충당금 적립을 재개했다고 설명했다.

다세대 주택 대출 비중 축소 및 포트폴리오 다변화

플래그스타 뱅크는 자산 건전성 제고를 위해 다세대 주택 및 상업용 부동산(CRE) 대출 비중을 줄이고 C&I 대출을 늘리는 포트폴리오 다변화 전략을 지속하고 있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다세대 주택 대출 잔액은 269억 3100만 달러로, 2025년 12월 31일 기준 289억 8300만 달러 대비 7% 감소했다. 이 중 뉴욕주 소재 부동산을 담보로 한 대출은 146억 달러로 전체 다세대 주택 대출의 54%를 차지했으며, 이 가운데 87%인 128억 달러가 임대료 규제 대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상업용 부동산 대출 잔액 역시 82억 4400만 달러로 지난해 말 93억 1400만 달러 대비 11% 감소했다. 반면 C&I 대출 잔액은 185억 63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지난해 말 152억 1700만 달러 대비 22% 증가해 성장세를 이어갔다.

플래그스타 뱅크는 뉴욕주 힉스빌에 본사를 둔 전국 단위 은행으로, 2026년 6월 30일 기준 총 자산 877억 달러, 총 대출 612억 달러, 총 예금 675억 달러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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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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