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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페리, 토비로부터 미수금 1130만 달러 회수 완료

아시아태평양 매출 비중 확대 속 한국·일본 시장 성장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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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기술 기업 엑스페리(XPERI INC, NYSE:XPER)가 과거 매각한 사업과 관련해 미수금 성격의 보류 대가(holdback consideration)를 전액 회수했다.

엑스페리가 6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상반기 중 오토센스(AutoSense) 인내 안전 사업 및 관련 이미지 솔루션 매각 대가의 일부로 스웨덴 토비(Tobii AB) 측에 묶여 있던 보류 대가 1130만 2000달러를 정산받아 회수했다. 지난 5일 발표한 실적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엑스페리는 토비로부터 매각 대금의 일부로 약속어음(Note receivable)과 이연 대가(Deferred consideration)를 받아 보유 중이다. 올해 6월 30일 기준 엑스페리가 보유한 토비 관련 약속어음 잔액은 유동분 1193만 3000달러, 비유동분 2109만 3000달러다. 이연 대가 잔액은 비유동분 870만 달러로 집계됐다. 회사 측은 토비가 계약에 따라 해당 금액을 전액 지급할 것으로 예상해 신용손실 충당금을 설정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아시아태평양 매출 비중 확대…한국·일본 시장 성장 견인

지역별 매출 구조에서는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올해 2분기 아시아태평양 지역 매출은 4208만 6000달러로 전체 매출의 37%를 차지했다. 이는 전년 동기 3166만 달러(비중 30%) 대비 매출 규모와 비중 모두 크게 늘어난 수치다.

특히 한국과 일본 시장의 매출 성장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확장을 이끌었다. 한국 시장의 2분기 매출은 2525만 2000달러로 전년 동기 645만 4000달러 대비 4배 가까이 급증하며 전체 매출의 22%를 차지했다. 일본 시장 역시 상반기 누적 매출이 4315만 5000달러(비중 19%)를 기록해 전년 동기 3056만 2000달러(비중 14%) 대비 성장세를 이어갔. 반면 중국 시장의 2분기 매출은 120만 5000달러로 전년 동기 1116만 7000달러 대비 크게 감소했다.

엑스페리는 DTS, HD 라디오(HD Radio), 티보(TiVo) 등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스마트 기기, 커넥티드 카 및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용 핵심 기술 솔루션을 개발·공급하는 기업이다.

#엑스페리 #XPER #토비 #아시아태평양 #한국매출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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