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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사피크 유틸리티스, 2분기 순이익 2540만 달러…12억 달러 규모 가스관 프로젝트 발표

2026년 자본지출 가이던스 5억 5000만~6억 달러로 상향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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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다각화된 에너지 송배전 기업 체사피크 유틸리티스(CHESAPEAKE UTILITIES CORP, NYSE:CPK)가 2026년 2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대규모 인프라 투자 계획을 공개했다.

체사피크 유틸리티스의 2분기 순이익은 2540만 달러, 주당순이익(EPS)은 1.05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순이익 2390만 달러, 주당순이익 1.02달러 대비 증가한 수치다. 비일시적 항목을 조정한 조정 주당순이익 역시 1.05달러로 전년 동기(1.04달러)보다 상승했다. 2분기 매출은 2억 190만 달러로 전년 동기 1억 9280만 달러 대비 성장했다.

12억 달러 규모 가스관 프로젝트 추진

체사피크 유틸리티스는 이번 실적 발표와 함께 플로리다 남부 지역에 약 12억 달러를 투자하는 '플로리다 에너지 패스웨이(Florida Energy Pathway, FEP)'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 프로젝트는 일일 약 25만 Dts의 약정 용량을 갖춘 천연가스 파이프라인 건설 사업으로, 오는 2030년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회사는 대규모 자본 투자를 뒷받침하기 위해 회전신용한도(Revolving Credit Facility) 규모를 6억 5000만 달러로 증액했다. 올해 2분기 동안에만 1억 3970만 달러의 자본 투자를 집행했으며, 이에 따라 상반기 누적 자본 투자액은 2억 6160만 달러에 달했다.

연간 투자 전망치 상향 및 장기 가이던스 제시

체사피크 유틸리티스는 가스관 건설을 포함한 송배전 및 인프라 프로젝트의 진척 상황을 반영해 2026년 연간 자본지출 가이던스를 기존보다 1억 달러 높인 5억 5000만 달러에서 6억 달러 범위로 상향 조정했다.

아울러 회사는 기존에 제시했던 2024~2028년 5개년 누적 자본투자 전망치(15억~18억 달러)를 대폭 늘려, 2026년까지 약 14억 달러를 투자하고 2028년까지의 총 투자 규모는 22억 달러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2028년 주당순이익 목표치인 7.75~8.00달러는 기존대로 유지했다.

제프 하우스홀더(Jeff Householder) 체사피크 유틸리티스 이사회 의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플로리다 에너지 패스웨이 인프라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는 플로리다 남부에 송배전 용량과 신뢰성을 제공하고 주 전역의 장기적 성장을 지원하는 중요한 투자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체사피크 유틸리티스는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에너지 송배전 전문 기업으로 천연가스 송배전, 발전 및 전력 배전, 프로판 가스 유통, 모바일 압축천연가스(CNG) 서비스 등 다양한 지속 가능한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본사는 델라웨어주 도버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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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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