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매출 782만 달러 달성…외환 차익 및 판관비 절감으로 재무 구조 개선
의료기기 전문 기업 프로파운드 메드(PROFOUND MED CORP, NASDAQ:PROF)가 올해 상반기 매출 급증과 비용 절감에 힘입어 재무 실적을 크게 개선했다.프로파운드 메드의 2026년 상반기(6개월 누계) 매출은 약 782만 달러로, 전년 동기 483만 2000달러 대비 62% 증가했다. 이 중 일회용 기기 및 유지보수 서비스 등에서 발생한 반복적 비자본 매출은 408만 6000달러를 기록했으며, 자본 장비 판매 매출은 373만 4000달러로 전년 동기 147만 달러 대비 두 배 이상 늘어났다.
상반기 매출총이익은 577만 9000달러로 전년 동기 347만 1000달러 대비 66% 증가했다. 반면 상반기 영업비용은 2486만 6000달러로 전년 동기 2844만 3000달러 대비 13% 감소했다. 특히 판매비와 관리비(SG&A)가 전년 동기 1753만 7000달러에서 올해 상반기 1395만 달러로 20% 줄어들며 비용 절감을 주도했다.
외환 차익 및 순손실 개선
기타 손익 항목에서는 외환 관련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 지난해 상반기에는 213만 달러의 외환 손실을 기록했으나, 올해 상반기에는 186만 1000달러의 외환 차익을 거두며 흑자 전환했다. 이에 따라 상반기 순손실은 1659만 3000달러(주당 0.46달러)로, 전년 동기 2641만 9000달러(주당 0.88달러) 대비 37% 감소하며 적자 폭을 크게 줄였다.지리별 매출 현황을 살펴보면, 상반기 누적 기준 캐나다 매출이 412만 7000달러로 가장 많았으며, 미국이 336만 1000달러, 독일이 33만 2000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자산 분포 기준으로는 총자산 6238만 5000달러 중 캐나다에 5121만 8000달러, 미국에 721만 5000달러, 핀란드에 327만 5000달러 등이 배분되어 있다.
프로파운드 메드는 캐나다 미시소가(Mississauga)에 본사를 둔 상업 단계 의료기기 기업으로, 자기공명영상(MRI) 유도 방식의 비침습적 전립선 절제술인 툴사프로(TULSA-PRO®)와 자궁근종 및 뼈 전이 통증 치료를 위한 소날리브(Sonalleve®) 등 혁신적인 중재적 MRI 시술 기술을 개발하고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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