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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피 USA, 2026년 상반기 순이익 3억 4540만 달러…전년비 73.7% 급증

상반기 매출 116억 2540만 달러 기록…최근 회계기준서 환경 크레딧 등 신규 기준 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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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소매 연료 및 편의점 상품 유통 기업 머피 USA(MURPHY USA INC, NYSE:MUSA)가 올해 상반기 호실적을 달성했다.

머피 USA가 6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분기보고서(10-Q)에 따르면, 회사의 2026년 상반기(1~6월) 순이익은 3억 4540만 달러로 전년 동기(1억 9880만 달러) 대비 73.7% 급증했다.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18.54달러로 전년 동기의 9.95달러보다 크게 늘었다. 같은 날 발표한 실적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상반기 매출 116억 달러 돌파

머피 USA의 올해 상반기 총 영업 매출은 116억 2540만 달러로 전년 동기(95억 3040만 달러) 대비 22.0% 증가했다. 이 중 석유 제품 판매 매출이 92억 4480만 달러를 기록해 전체 매출 성장을 견인했으며, 편의점 상품 매출은 21억 8130만 달러를 나타냈다. 재생가능 식별번호(RINs) 판매 매출은 1억 9670만 달러로 전년 동기(9470만 달러)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상반기 영업이익은 5억 1010만 달러로 전년 동기(3억 720만 달러) 대비 66.0% 늘어났다. 법인세 비용은 1억 840만 달러로 전년 동기(5560만 달러) 대비 증가했으며, 유효세율은 23.9%를 기록했다. 회사 측은 상반기 중 직원 주식 보상과 관련해 약 230만 달러의 초과 세액 공제 혜택과 460만 달러 규모의 연방 에너지 세액 공제 매입 혜택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신규 회계기준 영향 검토

머피 USA는 최근 미국 재무회계기준위원회(FASB)가 발표한 신규 회계기준서들의 도입 영향을 검토하고 있다. 회사는 2026년 5월 발행된 환경 크레딧 및 환경 크레딧 의무 관련 기준서(ASU 2026-02)를 비롯해 손익계산서 비용 세분화(ASU 2024-03), 파생상품 및 위험회피 회계 개선(ASU 2025-09) 등이 향후 연결 재무제표에 미칠 영향을 평가 중이다.

머피 USA는 미국 아칸소주 엘도라도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주로 월마트 매장 인근 등에서 저가·고용량 비즈니스 모델을 바탕으로 소매 자동차 연료 제품과 편의점 상품을 판매하는 유통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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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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