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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마 호텔스, 2분기 흑자 전환… 순이익 694만 달러 기록

상반기 누적 순이익 2497만 달러… 자산 매각으로 재무구조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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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호텔 및 리조트 전문 부동산투자신탁(REIT) 기업 브레이마 호텔스 앤드 리조츠(Braemar Hotels & Resorts Inc., NYSE:BHR)가 자산 매각과 이자 비용 절감 등에 힘입어 지난 2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브레이마가 6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분기보고서(10-Q)에 따르면, 회사의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순이익은 694만 2000달러로 전년 동기 684만 1000달러의 순손실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같은 날 발표한 실적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2분기 총 매출은 1억 7102만 6000달러로 전년 동기 1억 7907만 7000달러 대비 4.5% 감소했다. 부문별로는 객실(Rooms) 매출이 1억 218만 3000달러, 식음료(Food and beverage) 매출이 4532만 2000달러, 기타 매출이 2352만 1000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자산 처분 이익 1739만 5000달러가 반영되고 이자 비용이 전년 동기 2536만 1000달러에서 2051만 3000달러로 줄어들면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상반기 누적 순이익 2497만 달러… 전년비 급증

올해 상반기(1~6월) 누적 순이익은 2497만 6000달러로, 전년 동기 383만 1000달러 대비 551.9% 급증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3억 8000만 9000달러로 전년 동기 3억 9489만 7000달러 대비 3.8%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이 7023만 5000달러로 전년 동기 5463만 4000달러 대비 28.6% 증가하며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지역별 매출을 살펴보면 2분기 기준 플로리다가 3659만 3000달러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미국 버진아일랜드(USVI)가 2527만 7000달러, 캘리포니아가 2267만 8000달러, 푸에르토리코가 2099만 1000달러로 그 뒤를 이었다.

브레이마 호텔스 앤드 리조츠는 고성장 럭셔리 호텔 및 리조트 부문에 집중하는 부동산 투자신탁이다. 미국 전역 및 카리브해 영토 내에서 객실당 매출이 미국 평균의 2배 이상인 고성능 럭셔리 도시형 및 리조트 자산을 전문적으로 취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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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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