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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사피크 유틸리티스, 상반기 순이익 8470만 달러…전년비 13.2% 증가

플로리다 가스관 소송 승소 및 감가상각 연구 승인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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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다각화된 에너지 송배전 기업 체사피크 유틸리티스(CHESAPEAKE UTILITIES CORP, NYSE:CPK)가 올해 상반기 견조한 실적 성장을 달성한 가운데 플로리다 지역 규제 리스크를 해소하고 회계적 승인을 획득했다. 지난 8월 6일 발표한 실적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체사피크 유틸리티스의 2026년 상반기(6개월 누적) 매출은 5억 55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4억 9150만 달러 대비 12.9% 증가했다. 상반기 순이익은 847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7480만 달러보다 13.2% 늘어났으며, 기본 주당순이익(EPS)은 3.53달러, 희석 주당순이익은 3.51달러로 전년 동기(각각 3.23달러, 3.22달러) 대비 상승했다.

플로리다 대법원, FCG 요금 인상 소송서 회사 측 손 들어줘

체사피크 유틸리티스는 자회사 플로리다 시티 가스(Florida City Gas, FCG)의 요금 인상을 둘러싼 법적 공방에서 최종 승소했다. 앞서 플로리다 공공서비스위원회(PSC)는 2023년 6월 FCG에 대해 2330만 달러 규모의 기본 요금 인상을 승인했으나, 플로리다 소비자옹호관(OPC)이 이에 반발해 2023년 7월 플로리다 대법원에 상고를 제기한 바 있다.

올해 6월 플로리다 대법원은 이 소송의 모든 쟁점에 대해 플로리다 OPC의 청구를 기각하고 체사피크 유틸리티스의 손을 들어주는 판결을 내렸다. 이로써 회사는 기존에 승인받은 요금 인상안과 감가상각비 적립금 대체 매커니즘(RSAM) 등의 규제 조치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게 됐다.

FCG 감가상각 연구 승인 및 세법 개정 수혜 기대

이와 함께 회사는 FCG의 자산 가치 조정을 위한 규제 승인도 확보했다. FCG가 2025년 2월 플로리다 PSC에 제출한 감가상각 연구 신청과 관련해, 올해 2월 플로리다 PSC는 680만 달러 규모의 감가상각 적립금 불균형분을 해당 자산의 잔여 내용연수 동안 상각하도록 최종 승인했다.

또한 회사는 지난해 7월 제정된 '원 빅 뷰티풀 빌 법안(One Big Beautiful Bill Act, OBBBA)'에 따른 장기적인 세제 혜택을 기대하고 있다. 이 법안은 비규제 적격 자산에 대한 보너스 감가상각 재도입과 이자비용 공제 제한 등을 골자로 한다. 회사는 적격 자본 투자에 따른 세제 혜택 가속화로 장기적인 법인세 포지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체사피크 유틸리티스는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에너지 송배전 전문 기업으로 천연가스 송배전, 발전 및 전력 배전, 프로판 가스 유통, 모바일 압축천연가스(CNG) 서비스 등 다양한 지속 가능한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본사는 델라웨어주 도버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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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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