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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러 리얼 에스테이트, 2분기 흑자 전환…주식 병합과 자산 매각 속 실적 개선

2분기 순이익 974만 6000달러 기록…부동산 매각 이익 488만 달러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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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부동산 투자신탁(REIT) 기업인 휠러 리얼 에스테이트 인베스트먼트 트러스트(WHEELER REAL ESTATE INVESTMENT TRUST INC, NASDAQ:WHLR)가 올해 2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6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분기보고서(Form 10-Q)에 따르면, 휠러 리얼 에스테이트의 2026년 2분기(4~6월) 연결 기준 순이익은 974만 6000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100만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던 것에서 흑자로 돌아선 수치다.

2분기 총매출은 2247만 6000달러로 전년 동기(2610만 1000달러) 대비 13.89% 감소했다. 임대 매출이 2202만 4000달러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2분기 중 부동산 처분으로 488만 5000달러의 이익을 올리고 파생상품 부채의 공정가치 변동으로 756만 6000달러의 이익을 반영하면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상반기(1~6월) 누적 순이익은 857만 5000달러로 전년 동기(137만 3000달러) 대비 524.54% 급증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4648만 3000달러를 기록했다.

회사는 재무 구조 개선과 주가 관리를 위해 지속적인 자산 매각과 주식 병합을 단행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중 조지타운(Georgetown), 터커넉(Tuckernuck), 서레이 플라자(Surrey Plaza), 대리언 쇼핑센터(Darien Shopping Center) 등 총 7개 부동산을 매각해 2164만 2000달러의 현금을 수취했다. 또한, 올해 1월, 4월, 6월, 7월에 걸쳐 네 차례의 주식 병합(Reverse Stock Split)을 실시했다.

휠러 리얼 에스테이트 인베스트먼트 트러스트는 버지니아주 비치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미국 전역에서 쇼핑센터 등 59개 부동산을 소유 및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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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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