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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임웍스, 2분기 순손실 4502만 달러 기록…적자 전환

매출 460만 달러로 90% 급감…테라반스 인수 및 자니다타맙 승인 대기
글로벌 바이오테크 기업 자임웍스(ZYMEWORKS INC (US), NASDAQ:ZYME)는 2026년 2분기(6월 30일 종료) 실적 발표를 통해 매출 급감과 이자 비용 발생 등으로 인해 적자 전환했다고 밝혔다.

자임웍스의 2분기 매출은 459만 달러(약 460만 달러)로, 전년 동기 4872만 6000달러 대비 90.6% 급감했다. 이는 지난해 발생했던 비경상적 공동 연구 매출이 올해 발생하지 않은 데다, 재즈 파마슈티컬스(Jazz Pharmaceuticals)로부터의 개발 지원 및 의약품 공급 매출이 지속적으로 감소한 영향이다. 이에 따라 2분기 순손실은 4501만 9000달러(약 4502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231만 7000달러 순이익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연구개발비 감소 및 재무 현황

2분기 연구개발(R&D) 비용은 2743만 5000달러로 전년 동기 3444만 9000달러 대비 20.4% 감소했다. 이는 후기 단계 및 중단된 프로그램에 대한 지출이 줄어들고 초기 단계 프로그램과 연구 플랫폼에 대한 전반적인 지출이 감소한 결과다. 반면 일반관리(G&A) 비용은 주식 기준 보상 비용 증가로 인해 전년 동기 1495만 1000달러에서 1933만 5000달러로 29.3% 증가했다.

또한 지난 3월 로열티 파마(Royalty Pharma)와 체결한 로열티 담보 약속어음 금융 약정으로 인해 660만 달러의 이자 비용이 발생하면서 기타 순손실 311만 2000달러를 기록해 적자 폭을 키웠다. 6월 30일 기준 자임웍스의 현금성 자산 및 유가증권 잔액은 3억 2250만 달러로 집계됐다. 회사 측은 향후 다각화된 매출 창출 기업으로의 전환을 앞두고 있어 기존에 제공하던 현금 소진 전망(Cash Runway Guidance) 제시를 중단하기로 했다.

하반기 주요 성장 동력 및 주주 환원

자임웍스는 올해 하반기 주요 마일스톤 달성을 통해 매출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먼저 표적 치료제 후보물질인 '자니다타맙(zanidatamab)'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처방의약품 신청자 수수료법(PDUFA) 목표일이 오는 8월 25일로 예정되어 있다. 승인 시 2억 5000만 달러의 마일스톤을 확보하게 되며, 글로벌 규제 승인에 따라 최대 1억 9000만 달러의 추가 마일스톤을 기대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테라반스 바이오파마(Theravance Biopharma, Inc.) 인수를 2026년 하반기 중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인수를 통해 만성 폐쇄성 폐질환(COPD) 치료제 '유펠리(YUPELRI)'의 미국 내 이익 공유 및 해외 로열티를 확보해 연간 약 6000만 달러의 현금 흐름을 추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주주 환원 정책의 일환으로는 지난 5월 이사회가 승인한 1억 2500만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통해 8월 4일 기준 총 197만 1454주를 약 4940만 달러에 매입 완료했다.

자임웍스는 캐나다 밴쿠버에 본사를 둔 글로벌 바이오테크 기업으로, 자체 플랫폼 기술을 활용해 암 및 자가면역질환 등 난치성 질환 치료를 위한 다기능 바이오 의약품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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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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