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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 컴퍼니스, 2분기 순이익 2억 2900만 달러 기록…흑자 전환 성공

매출 27억 84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급증…주택 담보 대출 및 서비스 시장 점유율 사상 최고치
미국의 주택 금융 및 개인 재무 플랫폼 기업 로켓 컴퍼니스(ROCKET COMPANIES INC, NYSE:RKT)가 올해 2분기 시장 점유율 확대와 인공지능(AI) 기술 도입에 힘입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로켓 컴퍼니스가 6일(현지시간) 발표한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2026년 2분기(6월 30일 종료) GAAP 기준 2억 2900만 달러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기록한 3400만 달러의 순이익과 비교해 크게 늘어난 수치다. 일회성 비용 등을 제외한 조정 순이익은 4억 4100만 달러로, 전년 동기(7500만 달러) 대비 약 6배 급증했다.

2분기 총매출은 27억 8400만 달러로 전년 동기(14억 5100만 달러) 대비 91.9% 증가했다. 조정 매출은 27억 61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조정 EBITDA(이자·세금·감가상각 전 영업이익)는 7억 6600만 달러로 전년 동기(1억 7200만 달러) 대비 큰 폭으로 개선됐다.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GAAP 기준 0.08달러, 조정 기준 0.16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주택 구매 및 재융자 시장 점유율 사상 최고치 경신

로켓 컴퍼니스는 주택 시장의 침체기 속에서도 구매 및 재융자 부문에서 사상 최고 수준의 시장 점유율을 달성했다. 주택 구매 시장 점유율은 지난해 4분기 5.5%에서 올해 2분기 6.2%로 상승했으며, 재융자 시장 점유율은 같은 기간 12.2%에서 14.3%로 올랐.

바룬 크리슈나(Varun Krishna) 로켓 컴퍼니스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수년 동안 가장 힘든 봄철 주택 시장 환경 속에서도 구매 및 재융자 시장 점유율을 사상 최고치로 끌어올렸으며, 4년 만에 가장 높은 분기 이익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2분기 총 470억 달러의 순이자율잠금(net rate lock) 규모와 491억 달러의 주택담보대출 실행 규모를 기록했다. 전체 판매 마진율(gain on sale margin)은 2.48%로 집계됐다. 이 중 소비자 직접 판매(Direct to Consumer) 부문은 260억 달러의 순이자율잠금과 281억 달러의 대출 실행 규모를 기록했으며, 판매 마진율은 4.13%에 달했다.

AI 도입 통한 운영 효율성 극대화 및 재무 건전성 확보

로켓 컴퍼니스는 2분기 중 서비스 운영 전반에 AI 음성 플랫폼(AI Voice)을 확장 도입했다. 이 플랫폼은 출시 3개월 만에 100만 건 이상의 수신 전화를 처리했으며, 이 중 50% 이상은 상담원의 도움 없이 자체 해결됐다. 또한 AI 기반의 대출 담당자 도구를 강화해 담당자당 고객 처리 역량을 전년 대비 약 40% 향상시켰다.

재무 건전성 측면에서는 6월 30일 기준 총 유동성이 112억 달러에 달했다. 여기에는 대차대조표상 현금 및 현금성 자산 31억 달러, 미인출 신용한도 23억 달러, 미인출 주택담보대출 서비스권(MSR) 및 선급 신용한도 58억 달러가 포함된다. 전체 서비스 포트폴리오의 미상환 원금 잔액(UPB)은 2조 달러(약 910만 건의 대출) 규모다. 회사는 2분기 중 530억 달러 규모의 MSR을 매각해 7억 9500만 달러의 현금을 확보했다.

회사는 올해 3분기 전망치(가이던스)로 조정 매출 25억 달러에서 27억 달러 사이를 예상한다고 밝혔다.

1985년 설립된 로켓 컴퍼니스는 미국 디트로이트에 본사를 둔 주택 소유 플랫폼 기업으로, 로켓 모기지(Rocket Mortgage), 레드핀(Redfin), 로켓 클로즈(Rocket Close), 로켓 머니(Rocket Money), 로켓 론(Rocket Loans) 등의 브랜드를 통해 모기지, 부동산, 타이틀 및 개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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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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