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약기간 1년·한국투자증권과 체결…취득 예정 보통주 27만6625주
섬유 및 의류 제조업체 뉴키즈온이 주가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했다고 2026년 8월 7일 공시했다.이번 신탁계약의 계약기간은 2026년 8월 7일부터 2027년 8월 6일까지로 총 1년간이다. 계약을 체결한 기관은 한국투자증권이며 계약체결 예정일은 2026년 8월 7일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뉴키즈온이 취득할 예정인 주식은 보통주식 27만6625주다. 취득하고자 하는 주식의 주당 가격은 보통주식 기준 3615원으로 이사회 결의 전일인 8월 6일 종가 기준이다.
뉴키즈온의 신탁계약 체결 전 자기주식 보유현황은 배당가능범위 내 취득 보통주식 43만7674주와 기타취득 보통주식 26만1591주를 합해 총 69만9265주다.
이번 이사회 결의에는 사외이사 2명이 참석하고 결석한 사외이사는 없었으며 감사도 참석했다. 상법상 배당가능이익 한도 등을 고려한 뉴키즈온의 자기주식 취득금액 한도는 30억7217만여원이다.
뉴키즈온 측은 실제 주식 취득 수량과 취득 가격은 향후 주가 변동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취득 후 보유예상기간도 경영환경 변화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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