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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N 헬스케어, 2분기 흑자 전환…매출 6억 7324만 달러 기록

영업이익 2691만 달러로 전년 대비 흑자 전환…간호사 및 얼라이드 부문 매출 성장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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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의료 인력 공급 및 기술 솔루션 기업 AMN 헬스케어 서비시스(AMN HEALTHCARE SERVICES INC, NYSE:AMN)가 올해 2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7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AMN 헬스케어의 2026년 2분기(6월 30일 종료) 매출은 6억 7323만 7000달러로 전년 동기(6억 5817만 5000달러) 대비 약 2.3%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690만 8000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1억 2371만 5000달러의 영업손실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당기순이익 역시 2116만 달러로 전년 동기 1억 1620만 2000달러의 순손실 대비 흑자 전환했다.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0.53달러를 기록했다. 지난해 2분기에는 대규모 영업권(굿윌) 및 장기자산 손상차손이 반영되면서 적자를 기록한 바 있다.

간호사 부문 성장세 지속…기술 솔루션은 감소

사업 부문별로 살펴보면 간호사 및 얼라이드 솔루션(Nurse and Allied Solutions) 부문이 성장을 이끌었다. 이 부문의 2분기 매출은 4억 2196만 8000달러로 전년 동기(3억 8187만 1000달러) 대비 약 10.5% 증가했다. 특히 파업 등 노동 분쟁 지원 서비스(Labor disruption services) 매출이 2526만 2000달러로 전년 동기(1575만 1000달러) 대비 크게 늘었다.

반면 의사 및 리더십 솔루션(Physician and Leadership Solutions) 부문 매출은 1억 6458만 2000달러로 전년 동기(1억 7453만 1000달러) 대비 감소했다. 기술 및 인력 솔루션(Technology and Workforce Solutions) 부문 매출 역시 전년 동기 1억 177만 3000달러에서 올해 2분기 8668만 7000달러로 줄어들었다.

AMN 헬스케어 서비시스는 미국 텍사스주 달라스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병원 및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간호사, 의사 등 전문 의료 인력 파견 서비스와 디지털 인력 관리 기술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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